스파에 킹오파까지… 중국, 월드 오브 파이터 모방 논란 가속
2009.05.27 14:57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더나인의 차기작 ‘월드 오브 파이터’에 대한 모방 논란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워해머 온라인’을 모방했다는 의혹으로 게이머들 사이에서 빈축을 산 ‘월드 오브 파이터’는 갱신한 홈페이지로 더 큰 비판을 받고 있다.

더나인의 차기작 ‘월드 오브 파이터’에 대한 모방 논란이 가속화되고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워해머 온라인’을 모방했다는 의혹으로 게이머들 사이에서 빈축을 산 중국 더나인의 ‘월드 오브 파이터’는 갱신한 홈페이지(http://www.wofchina.com/)로 더 큰 비판을 받고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캡콤의 ‘스트리트 파이터’, ‘천지를 먹다’와 SNK 플레이모어의 ‘킹 오브 파이터즈’의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과거 더나인은 ‘월드 오브 파이터’에 대해서 “중국 역사를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서양식 판타지 게임과 달리 충성, 효도, 인애, 예의 등 중국적인 사상과 문화를 게임에 반영했다.”라고 밝혔으나 중국과 전혀 관계없는 일본 게임의 캐릭터가 등장함으로써 모방 논란은 가속화될 전망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몬스터 헌터’등 유명 게임 표절 논란에 이어서 이번엔 타 게임 캐릭터 도용까지 발생함에 따라 중국 게임에 대한 게이머들의 비판적인 시선은 피해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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