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 김정민 위원, 스타리그 해설가 자리 탐났었다!
2009.05.29 11:01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김정민 해설위원이 “스타리그 해설자 자리에 욕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현역 입대한 김정민 위원이, 입대 전 `스타 7224`에 출연, 스타리그 해설위원 활동 뒷 이야기와 군 입대를 앞 둔 심경 등을 털어놓은 것.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리얼 로드 차량 토크쇼 `스타 7224` ‘김정민 특집 편’은 오는 30일(토) 낮 12시 30분 방송된다.
김정민 위원은 지난 2000년 프로게이머로 데뷔, 임요환, 최인규와 함께 테란의 선구자로 불렸다. 당시 단단한 플레이 스타일로 ‘테란의 정석’으로 호평 받았으며, 현재까지 테란의 기본적인 전술로 사용되고 있다. 2006년 4월 24일, 프로게이머 은퇴를 공식 발표했으며, 이후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를 시작으로 프로리그 해설자로 데뷔하여 온게임넷에서 활동해 왔다. 프로게이머 출신답게 쉽고 전문적인 해설과 방송에 대한 열정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E스포츠 간판 해설위원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26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현재 충북 증평 37사단 훈련소에서 군사기초훈련 중이다.
김정민은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면서 스타리그에 대한 동경이 항상 있었다”며 “스타리그가 36강이 되면서 일주일에 두 번씩 진행될 때 혹시 나에게도 기회가 오지 않을까 기대를 하기도 했다”며 해설가로서 ‘스타리그’ 해설을 못 해 본 아쉬움을 말하기도. 이어 “군 입대 전 마지막 방송에서 프로리그에 출전 팀과 중계진, 방송국 스텝, 팬 등 많은 분들이 모두 경기가 끝난 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송별회를 해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 밖에도 이 날 `스타 7224` 방송에서는 2002년 문차일드의 ‘태양은 가득히’를 열창해 두고두고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김정민 위원이 팬들을 위해 깜짝 노래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SNS 화제
-
1
프메: 예언의 아이들, 전체 평가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
-
2
신규 스토리 추가, 화산의 딸 모바일과 콘솔로 나온다
-
3
안 무서워요, 니폰이치 농장 시뮬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
4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5
[판례.zip] 계정 거래 후 원 주인이 되찾아가도, 보호 어렵다
-
6
해킹된 Xbox 계정 영구 정지한 MS, 브라질서 패소
-
7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8
[순정남] 게이머를 강하게 키우는 '초보 절단기' TOP 5
-
9
최대 5배, 불법 사설서버 '징벌적 손해배상' 법안 발의
-
10
매출 감소 우려에도, 아스달이 유료 뽑기 없앤 이유는?
많이 본 뉴스
-
1
2026년, 오픈월드 신규 트렌드로 떠오른 '몬스터 포획 RPG'
-
2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3
[겜ㅊㅊ] 한적한 귀농 생활, 스듀풍 농장 시뮬 신작 5선
-
4
포켓몬+마피아? 보드게임 신작 ‘너 혹시 로켓단?’ 공개
-
5
디플러스 기아, 급여 지연 인정 "구단 매각 진행 중"
-
6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7
이누야샤 컬래버·아처 추가 '던파 모바일' 하반기 로드맵
-
8
몬스터 헌터 와일즈, 8월 4일부터 정가 45% 내린다
-
9
언리얼 전환되는 TFT 18세트, 핵심은 ‘수호령’
-
10
팔콤 콘도 대표 “하늘의 궤적 세컨드 난도, 도전적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