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 괴혼온라인 유저 호평 속에 FGT 성료!
2009.06.08 19:35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윈디소프트의 내부 스튜디오 BBS(Blue Bird Studio)가 개발중인 `괴혼온라인-굴려라! 왕자님(이하 괴혼온라인)`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가 유저들의 호평 속에 모든 일정을 마쳤다.
`괴혼온라인`은 반다이남코의 인기 콘솔게임 `괴혼`의 온라인 버전으로, 이번 FGT를 통해 원작의 특성과 재미를 살린 `싱글모드`, 최대 6명의 유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전모드`, 여러 유저가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비주얼 로비` 등을 선보였다.
이번 FGT는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됐으나, 테스트 첫날, 많은 테스터들의 참여로 갑작스런 게임장애가 일어나기도 했고, 유저들의 얘기치 못한 행동의 대응을 위한 몇 차례 서버 재기동이 있었다. 하지만 게임은 윈디소프트의 신속한 처리로 안정적인 모습을 찾았다.
이번 FGT에 참여하는 아이디 ar**********을 사용하는 유저는 "게임 진행 방식이나, 캐릭터, BGM 등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점이 좋았다. 신규 BGM도 상상 이상이었다”며, “키 조작법은 원작보다 더 쉬웠고, 굴리는 느낌도 그대로 살아있었다”고 플레이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아이디 kk**********의 유저는 "대전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투아이템과 대쉬를 사용해 상대와 충돌하고, 상대를 붙이는 등 원작이나, 다른 온라인게임에서 느끼지 못한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괴혼온라인’ FGT에 참여한 유저들은 “과제해야 하는데 하루 종일 왕자랑 아바마마 얼굴이 생각났다”, “빠져드는 중독성이 있다”, “다시 아바마마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아바마마 특유의 말투를 사용하는 공지를 확인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였다’ 등의 좋은 반응이 이어졌다.
윈디소프트 게임사업부 박기범 팀장은 “FGT 첫날 테스트 종료가 밤 10시의 늦은 시간 이었음에도 카페나 블로그, 커뮤니티사이트 등을 통해 플레이소감, 동영상, 스크린 샷 등으로 구성된 게임리뷰가 작성되는 등 이번 테스트는 매우 의미 있었다”며, “유저들이 제시한 버그 및 건의 내용은 하나하나 검토 중에 있으며, 향후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괴혼온라인`은 이번 테스트에 참여하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FGT버전 플레이 동영상과 스크린 샷을 공개했다.
`괴혼온라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p.windyzon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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