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 온라인, 400만불 수출 쾌거 달성
2009.06.09 11:41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스튜디오 혼(대표 홍지철)이 개발하고 구름닷컴(www.goorm.com)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액션 RPG `트리니티 온라인`의 대만, 중국, 미주ㆍ유럽지역 수출 계약을 소프트월드(Soft World, 대표 왕쥔보), 게임플라이어 차이나(Game Flier China, 대표 앤디 린), 게임포지(GameForge, 대표 카스텐 반 후젠) 등과 총 400만불 규모로 체결했다고 금일(9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대만의 파트너사 소프트월드는 현지에서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어,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트리니티 온라인`를 런칭할 계획이다.
소프트월드의 중국 서비스사인 게임플라이어는 현재 국내 무협 MMORPG `십이지천2`를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업체로, `트리니티 온라인`을 통해 중국의 횡스크롤 액션 시장을 활성화시킨다는 각오다. 미주ㆍ유럽지역에 영어, 불어, 독어 등 총 9개국어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인 게임포지는 미주, 유럽지역의 게이머들에게 생소한 횡스크롤 액션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트리니티 온라인`은 올해 하반기 대만의 공개 테스트를 시작으로, 2010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각 지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구름인터렉티브 박영수 대표는 “해외 게임시장에서 액션 RPG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는 가운데 `트리니티온라인`을 성공적으로 런칭시켜 국내 게임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겠다.”며 “철저한 현지화와 최적화 작업을 완료해 액션 RPG 시장의 신기원을 열어 나가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트리니티 온라인`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풍운아 추성훈을 앞세워 사전 공개 테스트를 실시,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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