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하이브리드 MMORPG ‘아르고’ 컨셉 공개
2009.06.10 12:12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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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www.mgame.com)은 자사에서 개발중인 신작 게임 하이브리드 MMORPG ‘아르고(ARGO)’의 제작 컨셉과 이미지를 10일 일부 공개했다.
베일을 벗게 된 첫 번째 프로젝트 ‘아르고(ARGO, 이하 아르고)’는 최근 모든 산업 분야에 불고 있는 ‘크로스 오버’를 지향하며 탄생된 ‘하이브리드 MMORPG’로 다양한 요소들이 절묘하게 결합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아르고’는 헤라클레스, 오르페우스 등 고대 신화의 영웅들이 타고 원정을 떠났던 함선 이름으로, 이 함선을 타고 시간과 운명을 관통하는 모험 세상을 구현하고자 했다. 아르고는 하이브리드 MMORPG 컨셉에 걸맞게 ‘마법과 기계문명’이 공존하는 세계관 아래 ‘세르페스티스’라는 전쟁을 치르면서 급격한 환경 파괴와 오염 속에서 생존 위협을 받는 지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게임 유저들은 이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인류의 ‘마지막 후예(노블리언)’가 되거나 ‘진화된 변종인류(플로레스라)’가 되어 꿈의 광물인 ‘어스듐’을 차지하기 위한 끊임없는 전쟁을 치러야 한다.
특히 ‘아르고’안에 존재하는 이 어스듐(Earthdium)은 게임의 생명력과 같은 매우 중요한 자원으로 유저들은 이 어스듐을 많이 확보하면 할 수록 전투력 및 방어력 높아진다.
또한 아르고는 대립되는 두 종족의 역동적인 전투 시스템을 통해 ‘전략시뮬레이션’의 플레이를 경험하게 된다. 획득한 자원의 배분으로 개인의 능력, 전장 상황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전장의 진영, 구성 등이 랜덤하게 변화하여 전장에 참여할 때마다 새로운 전략을 시도해야 한다.
‘아르고’의 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채지영PM은 “아르고의 세계는 기존 정통 판타지와 SF의 색깔을 모두 가지고 있어 조화롭게 표현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며 “이 세계에서 유저들은 자신이 속한 종족을 위해 거대한 전투에 동참하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게임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르고’는 오는 7월 엠게임 신작 발표회 ‘Brand New MGAME 2009’ 행사를 통해서 게임 플레이 영상과 주요 서비스 일정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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