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올스타 신작 5종 발표, `안정 속에 새로움 추구`
2009.06.10 15:30게임메카 이덕규 기자
[KTH 올스타 취재]
- KTH올스타
신작 5종 발표, `안정 속에 새로움 추구`
- 올스타
성윤중 본부장. “다섯 가지 중 두 가지는 꼭 성공시킨다!”
KTH가 새롭게 신작을 발표하고 `게임회사`의 정체성을 확실히 밝혔다. 10일, KTH올스타는 올해 서비스 할 5종의 게임을 공개하고 게임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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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서정수 대표는 “KTH는 작년 조직개편을 통해 게임사업을 하나의 독립본부로 발전시켰다”며 “앞으로 KTH는 `게임회사`의 정체성을 확실히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KTH는 전체 회사규모에서 게임사업이 차지한 비중은 크지 않았다. KTH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사업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새 BI를 공개했다 |
이와 함께 ‘어나더 데이’, ‘카로스 온라인’, ‘적벽 온라인’ 등 기존에 알려진 작품을 비롯해 전략 액션게임 ‘로코’와 야구게임 ‘와인드업’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또, 온라인게임과 함께 모바일사업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작 모바일 게임 4종을 개발 중에 있으며 `아이폰` 앱스토어 전용게임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십이지천2’ 등 인기 온라인게임을 모바일 버전으로 컨버전할 계획도 밝혔다.
KTH 성윤중 게임 사업본부장은 “신작 5종으로 새로운 라인업을 구축하고, 게임전문 포털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백억 이상의 블록버스터 게임이 아니면 성공할 수 없다는 업계의 편견을 이번 신작을 통해 깰 것”이라고 자신감을 밝혔다.
KTH의 신작들을 보면 전체적으로 안정속에서 새로움을 추구하는 `실험정신`이 엿보인다. FPS나 MMORPG같은 인기장르는 물론 전략과 액션을 가미한 퓨전장르까지 다양한 게임이 포진되어 있다.
이들 게임중 오는 6월 25일 오픈 할 `어나더 데이`가 가장 먼저 게이머들을 만난다. `어나더 데이`는 SF소재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FPS게임으로 무기에 붙은 물리력을 응용해 다양한 액션을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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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스 온라인`은 `라그하임`, `라스트 카오스`를 개발한 갤럭시게이트의 신작이다. 갤럭시게이트 홍문철 대표는 “개발 초기부터 다른게임과의 차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기존 MMORPG의 요소에 변신시스템 등 독특한 요소를 접목했다”고 밝혔다. 특히 저사양 PC기반으로도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시스템 최적화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와인드업`은 실사와 유사한 리얼리티 야구게임으로 실제 프로야규 선수의 데이터를 적용해 현실감 있는 플레이를 강조했다. 2009년 하반기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와인드업 개발사 론탭 김주현 대표는 “투수와 타자간의 심리전 등 실제 야구경기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심리전을 게임에 적용시켰다”며 “실사 그래픽과 사실적인 심리전은 다른 야구게임에서 볼 수 없는 와인드업 만의 재미”라고 말했다.
다날 엔터테인먼트의 처녀작 `로코`는 화려한 액션과 RPG의 육성을 접목한 전략 액션게임이다. 3개의 족중중 하나를 선택해 상대방과 전쟁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날 엔터테인먼트 박주용 본부장은 “로코는 최대 8대8까지 전투를 펼칠 수 있는 대전게임”이라며 “RTS, FPS, RPG의 3장르를 하나로 접목한 하이브리드 액션게임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중국 완미시공에서 개발한 `적벽`은 삼국지 역사 기반의 약 15000개의 퀘스트를 지원하며 게임을 플레이하며 자연스럽게 삼국지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KTH올스타는 5종의 게임을 모두 연내에 내놓을 계획으로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LOCO
▲ 와인드업
▲ 어나더데이 프로모션 영상
▲ 어나더데이 플레이 영상
▲ 카로스 온라인
▲ 적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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