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잘 나가! 쉐도우컴퍼니 인도네시아 서비스 계약
2012.03.29 14:19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
인도네시아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임준혁 대표(좌)와 리키 술리아완 대표(우)
두빅 게임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온라인 FPS ‘쉐도우컴퍼니’가
인도네시아의 IT 전문기업 미드플라자 그룹의 자회사 Qeon Interactive 와 인도네시아
서비스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두빅 게임스튜디오는 넥슨과 체결한 북미, 유럽, 일본, 라이브플렉스의 필리핀에 이어 인도네시아까지 총 5개 해외국가에 진출하는 쾌거를 만들어 냈다.
‘쉐도우컴퍼니’는 10년간 FPS 게임만을 고집해온 개발사 두빅 게임스튜디오가 유명 게임엔진 `언리얼3`를 사용해 야심 차게 준비한 온라인 FPS 게임이다. 군대가 등장하는 일반 밀리터리 FPS와 달리, 에너지 신기술을 둘러싼 기업 용병들의 전투를 소재로 다루고 있다. 특히 기존 총기 사용 외에도 전투기 폭격, 헬기 지원 등의 25개 이상의 전투기술이 등장하며 온라인 FPS에서 볼 수 없었던 12 VS 12의 대규모 전투도 펼칠 수 있다.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Qeon Interactive는 인도네시아 IT 기반산업의 최대 사업자인 미드플라자 그룹의 자회사로서, 모회사 미드플라자가 가지고 있는 IT 인프라 및 다양한 사업 연계로 ‘쉐도우컴퍼니’를 인도네시아의 국민 게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다.
Qeon Interactive 리키 술리아완 대표는 “대한민국 최고의 FPS 전문 개발사인 두빅과 인도네시아 IT비지니스 강자 Qeon Interactive이 만나 인도네시아 FPS 시장의 세대 교체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가 힘을 모아 인도네시아 FPS 시장에서 No1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두빅 임준혁 대표는 “FPS에 대한 열정과 확신을 가지고 있는 Qeon Interactive와 파트너쉽을 맺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인도네시아 FPS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NS 화제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한국적 요소 가미, ‘수일배’ 진승호 신작 개발자 모집 중
-
3
中 우체국 컬래버 논란, 스노우 브레이크 한 달째 점검
-
4
엘든 링 오케스트라 공연, 4월 6일 2차 티켓 오픈한다
-
5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6
출시 12일 만에, 붉은사막 판매량 400만 장 돌파
-
7
25년 만에 재출시, 토막: 지구를 지켜라 에픽서 무료 배포
-
8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9
닌텐도 ‘팰월드’ 소송 빨간불, 미국서 핵심 특허 거절 판정
-
10
사이버펑크 TCG, 킥스타터 역사상 최대 규모 후원액 달성
많이 본 뉴스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붉은사막, 출시 2주간 매출 추정치 3,000억 원
-
3
[이구동성] 상상도 못 한 퍼블리셔
-
4
4월 7일까지, 하우스 플리퍼 스팀에서 무료 배포
-
5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6
데스 게임이 펼쳐진다, 소아온 신작 스토리 트레일러 공개
-
7
엔씨, 유튜브 채널 '영래기'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
8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9
디버프도 있었어? 붉은사막 ‘음식 스킬’ 유저 모드로 부활
-
10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