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2, 강태공 되어 아이템 낚아볼까?
2009.06.17 10:32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무협MMORPG 게임 `미르의 전설2`가 17일, ‘낚시 시스템’을 업데이트 한다.
낚시는 ‘낚싯대’, ‘낚싯줄과 바늘’만 있다면 물이 있는 모든 지역에서 언제든지
플레이 가능하며, 동굴 또는 작은 웅덩이를 제외한 비천현, 우면숲, 몽촌현 등 총
9개 지역에서 즐길 수 있다.
게임 이용자는 낚시를 통해 날 생선, 희귀 어종 생선, 보물 상자 등 다양한 물고기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낚인 물고기 또는 아이템에 따라 체력 및 마력 회복, 능력치 상승 등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미끼’와 ‘찌’, ‘어군 탐지기’ 등 전용 아이템을 사용할 경우 희귀한 물고기와 아이템을 얻을 기회가 많아지며, 밤과 새벽 등 늦은 시간일수록 성공률이 높아진다.
위메이드 사업본부 이경호본부장은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신선함과 편안함을 주고 싶었다.”며, “전투와 사냥에 피로를 느낀 이용자들이 가볍고 느긋한 마음으로 게임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사항은 `미르의 전설2` 공식 사이트(http://www.mir2.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미르의 전설2`은 온라인게임 시장이 태동하던 지난 2001년 서비스를 시작해 8년에 걸쳐 서비스를 진행해온 아시아를 대표하는 2D 무협 MMORPG로 지금까지도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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