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오리온과 ‘카트라이더’ 패키지 선보여
2009.06.18 16:24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넥슨 `카트라이더`와 오리온 초코송이가 다시 만났다.
넥슨은 오리온 그룹(www.orionworld.com)과 마케팅 제휴를 맺고, 국민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http://kart.nexon.com/이하 카트라이더)’와 제과업계의 스테디셀러인 ‘초코송이’, ‘투니스’를 각각 결합해 두 종의 ‘카트라이더’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카트라이더-초코송이’ 패키지와 ‘카트라이더-투니스’ 패키지에는 50종의 특별 제작된 ‘카트라이더 스티커’가 들어 있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패키지에 적힌 행운번호를 이벤트 페이지(http://event.orionworld.com)에 입력하면 카트라이더의 게임머니(루찌)를 즉석에서 받을 수 있다.
이번 제휴는 지난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제휴를 통해 2007년 11월부터 ‘온게임넷’을 통해 3개월간 방영된 ‘오리온 초코송이 카트라이더 리그’는 당시 동 시간대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 중 시청률 및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초코송이’ 제품의 매출액이 직전 대비 약 10% 증가하는 높은 상승률을 보이기도 했다.
넥슨 사업실 김이영 실장은 “’카트라이더’와 ‘초코송이’, 그리고’ 투니스’의 결합은 온라인 게임의 대중성과 오프라인 상품의 추억을 활용해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한 마케팅 제휴의 모범 사례”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과 ‘즐거움’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모두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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