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활용한 특수교육 디지털교재 만든다
2009.06.18 16:31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8일 오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이효자) 및 CJ인터넷주식회사과 ‘게임의 특수교육 활용 확대와 장애학생의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개 기관 대표와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서는 ▲게임을 기반으로 한 특수교육용 교육교재 시범개발 및 전국 특수학교 보급(가칭, ‘재미있는 학교’ 시범 프로젝트)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용게임의 효과성 연구 등의 공동 연구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및 특수교육정보화대회’의 협력 강화 ▲기타 공동 협력사업의 발굴 및 추진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더불어 학교현장에서의 게임을 활용한 교육활성화로 올바른 게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2010년까지 게임을 활용한 특수교육 디지털교재 1종을 시범 개발하여 전국 특수학교에 보급하고 교육효과성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은 “장애학생들을 위한 교육에 게임이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이번 협약은 게임을 특수교육에 접목하여 사회공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밑그림을 그려나간다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국립특수교육원 이효자 원장은 “우수 게임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교과서 시범개발 및 교육용게임을 활용한 장애학생의 교육효과성 연구 분야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J인터넷주식회사 정영종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온라인 게임의 우수한 기능성을 사회적으로 잘 활용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며, 대표적인 게임기업으로서 게임의 교육적인 활성화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고 밝혔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립특수교육원 및 CJ인터넷주식회사와 공동으로 오는 9월 ‘제5회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를 개최하고, 10월까지 전국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이 설치된 초등학교 5개교에 ‘게임여가문화체험관(HAPPY SPACE)`을 구축하는 등 장애인의 여가문화개선 및 건전게임 문화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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