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로한, 콜로세움 전투 `20레벨부터 즐긴다`
2009.06.18 17:24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YNK코리아는 시스템홀릭 ‘로한’을 기반으로 개발된 전투 중심 ‘배틀로한’(Battle Rohan)이 유저들의 콜로세움 전투 참여 활성화를 위해 콜로세움 입장 레벨을 20레벨로 변경해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배틀로한’은 하루 4시간 단위로 6번 `아델`과 `헬리아` 연합간의 치열한 전투로 호응을 얻고 있는 ‘콜로세움 전투’를 다양한 레벨대의 유저들이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지난 17일부터 콜로세움 입장 기준을 30레벨에서 20레벨로 낮추고 저 레벨 유저들의 전투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나섰다.
실제로 콜로세움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일명 ‘콜랩’이라 불리는 30레벨을 달성하기 위해 게임 초반 몬스터 사냥, 퀘스트 등 필드 플레이를 통한 레벨업에 만족해야 했던 저 레벨 유저들의 끊임없는 요구가 잇따라 입장 레벨 변경을 하게 된 것.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종족별 54레벨 이상의 4종 메인 퀘스트와 50레벨 이상의 중고 레벨 유저를 위한 전직 퀘스트가 도입, 좀 더 공격력 강한 캐릭터로 전직할 수 있어 전투력 상승을 위한 유저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YNK코리아 장재영 국내사업본부장은 “콜로세움 입장 기준 변경으로 보다 많은 유저들이 콜로세움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전직 등을 통해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전개될 콜로세움 전투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배틀로한’은 유저들의 길드 플레이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8일까지 각 서버별 대표 길드를 뽑아 30레벨 이상의 길드원수와 레벨을 합산해 최고 점수를 기록한 최고 길드에게 길드 활동비를 지원하는 ‘길드 최강전’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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