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 온라인, ‘애니메이션 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 선보여
2009.06.26 15:06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바른손게임즈(www.barunsongames.com)가 개발하고 있는 게임 `보노보노 온라인(가제)`이 애니메이션과 커뮤니티를 핵심으로 하는 캐주얼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바른손게임즈 측은 `보노보노 온라인`이 ‘애니메이션 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표방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을 직접 체험하듯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26일 전했다.
`보노보노 온라인`은 원작의 캐릭터뿐 아니라 풍부한 배경과 스토리를 충분히 활용하고, 그 스토리에 극적 요소를 살려 만화에서 보기만 했던 캐릭터성을 유저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를 삽입할 예정이다.
또한, 원작 만화의 캐릭터 성향을 그대로 접목시킨 100여 가지의 다양하고 귀여운 동물들을 모두 게임 캐릭터로 개발할 계획으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실제로 보노보노와 그 친구들이 되어 소통하며 커뮤니티를 이룰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을 구상 중이다.
이런 목표로 바른손게임즈의 `보노보노 온라인` 개발팀에는 ‘애니메이션’ 분야 경력자들이 합류했다. 특히, `보노보노 온라인` 개발팀을 이끌고 있는 강경순 팀장은 유명 CF, 영화, 3D 애니메이션 기획자로 활동했으며 대작 게임 ‘킹덤 언더 파이어’, ‘썬’ 등의 애니메이션 작업을 총괄한 경력이 있어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제작하는 게임 프로젝트 책임자로 적합하다는 평가이다.
바른손게임즈의 홍요한 상무는 “보노보노 온라인은 애니메이션에 소개된 캐릭터성이 큰 장점인 프로젝트이다. 원작의 캐릭터만 도입한 기존 게임들과는 달리 `보노보노 온라인`은 자연스럽게 유저가 게임 속에 동화될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이 될 것”이라며, “스토리와 커뮤니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노보노 온라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보노보노 온라인`은 올해 내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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