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신작 H.A.V.E 팀포트리스2와 닮았네! 게이머들 시끌
2009.07.06 14:05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 유튜브에 올라온 ‘H.A.V.E’와 `팀포트리스2` 비교영상
SK아이미디어가 최근 공개한 신작 FPS ‘H.A.V.E’가 밸브의 ‘팀포트리스2’와 비슷하다는 논란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전개되고 있다.
‘H.A.V.E’는 SK아이미디어에서 제작중인, 피규어를 소재로 한 TPS게임. SK아이미디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무기들이 기본적으로 제공되 맵의 종류 상대방과의 거리 자신의 위치 등 상황에 따라 적절한 무기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라고 ‘H.A.V.E’를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야심차게 게임을 공개한 SK아이미디어의 의도와는 달리 ‘H.A.V.E’의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된 후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팀포트리스2와 매우 비슷하다’라는 의견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게이머들은 트레일러의 연출, 그리고 플레이 장면에서 보여지는 사운드, 아이템, 클래스, 맵 등의 분위기가 ‘팀포트리스2’와 매우 닮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유투브 그리고 해외웹진 등 다수의 매체에 ‘H.A.V.E’와 ‘팀포트리스2’를 비교하는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 특히 북미의 게임전문 매체 코타쿠(Kotaku)는 “H.A.V.E가 한국 게임산업에서 당황스런 존재가 되고 있다.”며 “팀포트리스2와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SK아이미디어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없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한편 SK 아이미디어 측은 국내 한 매체를 통해 "아직 플레이가 공개된 상태가 아닌 이상 이 같은 논란은 장님 코끼리 만지는 식."이라며 "곧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SNS 화제
-
1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2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3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4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5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6
소니, 2028년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실물 디스크 생산 중단
-
7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 지분 전체 中 네오펄스에 매각
-
8
75만 8,000원, 닌텐도 스위치 2 국내 가격 17% 인상
-
9
신규 티저 예고, 넷플릭스 '사펑 엣지러너 2' 가을 방영
-
10
직장인 '볼따구'의 애환? 트릭컬 파티마 베일 벗었다
많이 본 뉴스
-
1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2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3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4
모텔 PC방은 불법, 문체부·게임위 '게임텔' 단속 강화한다
-
5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6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7
넷플릭스 ‘페르소나’ 실사 드라마 제작한다
-
8
판타지 RPG 하나가 통째로, 이환 1.2 버전 '고봉밥' 예고
-
9
[겜ㅊㅊ] 스팀 여름 축제, 역대 최대 할인 중인 '압긍' 5선
-
10
SNK '용호의 권 외전' 리마스터 발표, 킹·유리 등장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