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시드2, ‘2009 G-COS’에서 첫 선
2009.07.28 16:17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베일에 싸여 있던 모바일 대표 액션RPG게임 `시드(SEED)`의 두번째 시리즈가 오는 31일 첫 선을 보인다.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전문업체 레몬(대표 윤효성)은 오는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2009 국제 게임코스튬 페스티벌(G-COS)’에 참여하며, 이 자리에서 `시드2`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금일 밝혔다.
모바일게임 업체에서는 유일하게 본 행사에 참여하는 레몬은 모바일게임 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수준 높은 그래픽과 스타일리쉬한 모션을 자랑하는 <시드2>를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행사장 내 별도 부스에 게임시연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시연에는 게임의 홍보 동영상 및 원화이미지 공개는 물론 `시드2`를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부스 내에 있는 방명록에 응원의 글을 적으면 `시드2` 출시 시 게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게임 출시는 8월말로 예정되어 있다.
이 밖에 원하는 모바일게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묵찌빠 이벤트’가 열리며, `시드2` 포스터를 배경으로 관람객의 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보내주는 ‘무료 사진촬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레몬의 윤요환 마케팅 이사는 “이번 시연회는 게임을 잘 모르는 관람객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쉽고 다양하게 구성되었다”며 “레몬이 자신 있게 내놓는 <시드2>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09 국제 게임코스튬 페스티벌(G-COS)’은 한국 코스튬플레이협회와 한국 캐릭터 디자이너 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게임문화와 코스튬플레이 문화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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