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판타지 룬즈오브매직, 판타지의 신화가 부활한다
2009.07.30 10:51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지난해 12월, 유럽과 북미에서 첫 오픈베타 시작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며 주목 받고 있는 유럽 판타지 ‘룬즈오브매직(Runes of Magic, 이하 RoM)’이 국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RoM은 악마족에 맞서 신의 예언이 깃들어진 마법의 돌 룬(Rune) 조합의 미스터리를 찾고 타락한 세상을 구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MMORPG다.
유럽 정통 판타지를 표방한 RoM은 유럽의 프록스터 인터랙티브 픽쳐스 AG에서 기획을 맡아 북유럽 신화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게임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룬(Rune)들은 특별한 문자나 특별한 주문이 신비한 힘을 발휘한다는 고대 북유럽 신화에 모티브를 하고 있다. 신비로운 룬 문자를 이해하고 궁극의 마법을 터득하게 되면 모든 자연의 문제를 다스리게 된다는 유럽식 판타지의 세계가 바로 RoM의 세계이다.
또한 눈 앞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공간, 룬(Rune) 조합의 비밀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거대한 미스터리, 다양하고 박진감 넘치는 퀘스트, 이러한 거대한 스케일과 함께 게이머들은 듀얼클래스, 하우징, 크래프팅 등 다양한 시스템과 조화롭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RoM은 2000여 개의 퀘스트, 그리고 흡입력 있는 스토리 구조를 내세웠다. 게이머들은 전사, 기사, 법사, 도적, 궁수, 그리고 사제 등 6개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듀얼 클래스 시스템(주 직업 / 부 직업을 동시에 생성)을 적용하면 총 36개의 직업 조합을 선택할 수 있다.
RoM에는 길드뿐만 아니라 개인 게이머도 자신만의 집을 소유하고 장식할 수 있는 `하우징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다. 이 밖에 제조와 명성 시스템, PVP, 던전, 보스 몬스터 등 다양한 플레이를 지원한다.
유럽 판타지 블록버스터 RoM은 오는 9월, 그 거대한 판타지의 서막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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