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 더 네임드 두 번째 영웅이 탄생한다
2009.08.05 15:09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그래텍이 주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와 블리자드가 후원하는 ‘Microsoft SIDEWINDER 더 네임드 시즌 2’는 8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5일 오후 7시,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결승전을 펼친다.
지난 6월 10일 조지명식을 시작으로 시드권을 부여받은 유명 네임드들과 신예 팀들의 경합 끝에 꽃남김옭크 팀과 엔젤레프 팀이 결승에 진출하였다. 엔젤레프팀은 네임드 시즌 1 우승팀 오렌지마멀레이드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결승에 진출하였다. 더 네임드 시즌2를 통해 공식무대에 데뷔한 꽃남김옭크 팀은 순식간에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며 네임드 킬러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번 시즌에서는 특히 신예 팀의 강세가 돋보였다. 시드권을 부여받은 유명 네임드들이 8강에서 줄줄이 탈락하고 오렌지 마멀레이드만이 유일하게 4강에 진출하였으나 신예 엔젤레프 팀에게 고배를 마셨다. 이번 리그는 기존 네임드들을 압도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신예 스타의 가능성을 검증한 무대이기도 했다. 오렌지 마멀레이드 팀은 결승전에 앞서 유명진 팀과 3,4위 전을 치른다.
곰TV 안성국 PD는 “곰TV 만의 운영 노하우, 선수들의 수준 높은 플레이, 관객들의 성원, 3박자가 더 네임드 시즌 2의 성공적인 중계를 이끌어 내었다”며 “곰TV 리그에 보여준 시청자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곰TV에서 e스포츠 리그의 새로운 가능성을 계속해서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Microsoft SIDEWINDER 더 네임드 시즌 2’ 결승전은 5일 오후 7시 곰TV(www.gomtv.com)를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에게는 전원 핸드폰 고리를, 선착순 50명에게는 모자나 티셔츠를 증정하며, 20만원 상당의 고급 자전거, 사이드와인더 키보드와 마우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3개월 이용권 당첨의 기회도 푸짐하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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