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2분기 매출 54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 기록
2009.08.05 15:13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지난 30일 코스닥에 입성한 게임빌(www.gamevil.com)이 역대 최고의 분기 이익과 이익률을 기록한 2분기 실적을 5일 발표했다.
게임빌이 발표한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성장한 54억 원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8%, 214% 상승한 32억 원(이익률 59%), 26억 원(이익률 49%)을 기록했다. 이는 게임빌의 분기 이익 및 이익률에 있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것으로 전 분기인 1분기 대비해서도 매출 30%, 영업이익 74%, 당기순이익 55%의 성장세를 보이는 실적이다.
한편 게임빌의 상반기 실적은 역대 최초로 반기 영업이익 50억 원을 돌파하며 매출 95억원, 당기순이익 43억 원을 달성했다.
이 같은 약진은 200만 다운로드를 넘긴 대표게임 ‘2009프로야구’와 함께 ‘절묘한타이밍2’, ‘하이브리드’, ‘정통맞고2009’, ‘놈ZERO’ 등 상반기 출시작의 흥행이 주된 요인이다. 또한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선언한 올해 애플 앱스토어 등 해외 오픈 마켓에서 ‘Baseball SuperStars 2009’, ‘ZENONIA’ 등이 상위 순위에 랭크 되며 가시화된 해외 매출이 이번 실적에 반영되었다는 것이 게임빌의 설명이다.
게임빌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용국 이사는 “기존 주력게임과 함께 하반기 신규 출시 게임들로 국내 실적을 견인하게 될 것”이라며 “해외 오픈 마켓에서의 지속적인 신작 출시로 해외 매출을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반기 들어 7월까지 ‘뮤직팩토리’, ‘문질러’ 등의 신작 게임을 출시한 게임빌은 8월말부터 국내에는 ‘제노니아2’, ‘2010프로야구’ 등 대표 게임의 후속작을 선보인다. 또한 해외에는 ‘하이브리드’ 등 자사의 인기 게임을 현지화한 해외 오픈 마켓용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SNS 화제
-
1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실사 영화, 컨저링 각본가 합류
-
2
스팀 유저 리뷰에 PC 사양 표시하는 기능 추가된다
-
3
건전지 넣어 걷는, 니케 '도로롱 군단' 피규어 공개
-
4
메모리 부족 사태에, 소니 PS6 출시 2029년으로 연기한다?
-
5
갓 오브 워 원작자, 신작 '선즈 오브 스파르타' 맹비난
-
6
[판례.zip] 리니지 클래식 무한 환불, 유저 처벌 어렵다
-
7
엑스컴 개발자, 스튜디오 폐쇄 후 개발하던 인생 시뮬 공개
-
8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으로 선임
-
9
일론 머스크 "바빠서 게임 못 해. 아크 레이더스만 한다"
-
10
[이구동성] 주방장과 지배인 싸움에 손님 등 터진다
많이 본 뉴스
-
1
갓 오브 워 원작자, 신작 '선즈 오브 스파르타' 맹비난
-
2
[판례.zip] 리니지 클래식 무한 환불, 유저 처벌 어렵다
-
3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유저들이 생각보다 너무 강했다”
-
4
새 도시 구현한 최대 모드 ‘GTA 카서 시티’ 4월 데모 공개
-
5
[순정남] '민속놀이' 스타크래프트에서 유래한 장르 TOP 5
-
6
[오늘의 스팀] 드디어 정상화? 몬헌 와일즈 최근 평가 급등
-
7
[숨신소] 애니풍 3D 스타듀 밸리 '스타샌드 아일랜드'
-
8
동양풍 할로우 나이트 느낌 나는 신작 '아카토리' 데모 공개
-
9
[순위분석] 25년 만의 신규 직업, 디아블로 2 TOP 10 목전
-
10
드래곤소드 전액환불 조치, 하운드13 vs 웹젠 갈등 심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