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문, 리듬 게임 전용 컨트롤러 ‘뮤즈브이’ 25일 출시
2009.08.14 14:39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경문엔터테인먼트(이하 GAMMAC)는 국내 리듬 시뮬레이션 컨트롤러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뮤즈온(MUSE-ON)’의 보급형 모델인 ‘뮤즈브이(MUSE-V)’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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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문엔터테인먼트 측은 ‘뮤즈브이’는 ‘뮤즈온’의 장점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보급형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로 ‘뮤즈온’의 퀄리티에 버금가는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실속파 유저들을 겨냥한 리듬게임 컨트롤러로써 많은 리듬게임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이번 ‘뮤즈브이’에 사용되는 모든 부품들은 ‘뮤즈온’에서 사용됐던 고급부품을 그대로 활용한 적절한 키 감은 그대로이며, 360도 완전 회전이 가능한 아날로그 볼도 ‘뮤즈온’의 장점을 살렸다.
USB 2.0을 사용하여 막힘 없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원하는 키셋팅을 직관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경문엔터테인먼트만의 키설정 프로그램이 적용되었다. 특허를 획득한 키실정 프로그램, ‘트리플 맵퍼(Triple Mapper)를 이용하면 버튼설정 및 기능세팅이 용이해져 게임에 따른 손쉬운 최적화 설정이 가능하다.
‘뮤즈브이’의 또 하나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아담해진 실제품의 디자인이다. 전체적으로 블랙톤의 고급스러운 외관에 차분한 흑백의 버튼 색의 조화가 안정감을 더해준다. 소형화를 위해 스크래치 턴테이블과 아날로그 볼 1개, 키보드 1개는 과감하게 삭제되었다.
뿐만 아니라, ‘뮤즈온’에 대응되었던 페달(별매품)이 그대로 호환되므로 크기는 작아졌어도 리듬 컨트롤러로써의 감각은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고 외형은 작게 줄이는 대신에 소비자가격은 ‘뮤즈온’의 절반 정도의 가격인 69,800원(예정)으로 책정된 것도 매력적인 부분이다.
경문엔터테인먼트는 “최근의 게임 시장의 출혈단가정책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지속적으로 고급 브랜드 노선을 확립하고, 겜맥(GAMMAC)의 브랜드 파워를 점차적으로 키워나가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겠다.”며 “품질 개선과 유저들이 선호할만한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유저들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는 것이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뮤즈브이’ 출시 기념으로 선착순 300명에게만 15,000원 상당의 발판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제품의 구입은 각종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18일부터 주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문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www.gammac.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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