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개막
2009.08.17 17:22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는 20일부터 3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하게 된다.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에는 지난 리그 우승팀인 e.sports-united을 포함한 본선 진출 8개팀이 시드를 받고 프로팀 대표로 출전하며 아마추어팀들은 온라인 예선을 통해 리그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지난 리그 쟁쟁한 프로팀들이 본선에 탈락하는 등 이변이 속출해 이번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온라인 예선 결과는 그 어느 때보다 예상하기 어렵다.
선발이 결정된 프로 및 재야 8개 팀은 2주간 8강 토너먼트를 펼쳐 4강 진출팀을 가린다. 4강은 더블 엘리미네이션(토너먼트 패자부활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4주간 승자조, 패자조 등의 대결을 펼쳐 최종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총상금은 1억원으로 우승팀에는 5000만원, 준우승팀은 2000만원, 3위팀은 1000만원이 주어진다. 또 온오프라인 예선 64강에 든 모든 팀들에게 30만원이 제공된다.
매 경기가 끝나고 승리팀과 게임팬이 대결을 펼치는 ‘라이브배틀’ 역시 매주 본선 경기가 끝난 후 오후 9시쯤 서든어택에 접속, 개설된 게임방에 들어오면 당일 경기 우승팀 선수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다.
넷마블과 스포츠칸이 공동 주최하고 온게임넷이 주관하는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성승헌 캐스터, 온상민 해설위원 진행)
온게임넷 김기호 담당피디는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는 전통 강호팀과 재야의 고수팀이 맞붙어 재미가 배가될 것”이라며 “더욱 강력한 무기와 기술을 들고 나타날 게이머들의 선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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