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라인, 죽음의 현대도시로 무대를 옮기다
2009.10.16 20:16 게임메카 남장우 기자


SF정통무협게임 `수 온라인`의 배경이 좀비로 가득찬 현대도시로 확장된다.
조은게임(대표 유병현)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수온라인에서 새로운 지역과 아이템, 몬스터, 퀘스트, 시스템이 대폭 추가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11월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는 시공의 모험을 주요 컨셉으로 하고 있는 `수 온라인`이 이번에는 모험의 발단이 된 지역인 현대시대의 홍콩을 추가했다.
그러나 현대의 홍콩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인해 좀비들과 괴이한 생물체가 점령한 폐허지역이 되고 만 상태. 여기에서 게이머는 사건의 원인을 파헤치면서 새로운 모험을 경험하게 된다.
게임에서 구현된 홍콩은 중간 및 상위 레벨의 게이머들을 위한 지역으로, 실제 홍콩을 모델로 해 현존하고 있는 홍콩의 지역과 건물, 거리의 모습 등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메인퀘스트와 시공퀘스트, 더욱더 화려해진 무기와 방어구, 보다 높은 레벨의 영물과 영수, 훨씬 더 공포스러워진 적들이 추가된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전장인 풍마전장과 보스급 몬스터와 마음대로 싸울 수 있는 대난투 시스템, 택시이벤트, 가상현실 시스템 등 다양한 시스템도 함께 준비중에 있다.
조은게임의 유병현 대표는 "그동안 고레벨 위주로 업데이트가 됐다면 이번 업데이트는 `수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중간 및 고급 두 계층 레벨의 게이머들에게 만족할만한 업데이트가 될 것입니다. 그래픽적으로나 시스템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업데이트가 될 것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 온라인` 공식홈페이지(http://www.suonli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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