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심즈와 WOW 제치고 북미 판매순위 1위
2009.10.22 10:19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이 9월 북미 PC 게임시장 패키지 부문 1위에 올랐다. 미국 시장조사전문업체 NPD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북미 PC 게임시장 패키지 부문 판매 순위를 발표했다. NPD 통계에 따르면 ‘아이온’은 북미 PC 게임시장의 강자 ‘심즈3’를 2위로...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이 9월 북미 PC 게임시장 패키지 부문 1위에 올랐다.
미국 시장조사전문업체 NPD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북미 PC 게임시장 패키지 부문 판매 순위를 발표했다. NPD 통계에 따르면 ‘아이온’은 북미 PC 게임시장의 강자 ‘심즈3’를 2위로 정상에서 밀어내고 1위에 올랐으며 한정 패키지인 ‘아이온: 영원의 탑 리미티드 콜렉션’도 5위를 차지했다. ‘아이온’과 ‘심즈3’의 뒤를 이어 ‘챔피온스 온라인’이 3위에 올랐으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왕의 분노’는 4위를 차지했다.
지난 9월 22일(현지시간) 북미 지역에 정식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아이온’은 서비스하기 전부터 패키지 사전 판매량이 45만장을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디지털 유통 사이트 ‘스팀’ 등에서도 톱 게임 순위를 유지했으며 현재 북미 지역에 14개 서버를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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