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한정판, 오프라인에서만 판매된다
2012.04.12 17:5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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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99,000에 판매되는 `디아블로3` 한정판
‘디아블로3’의 한정판이 온라인 판매 없이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유통될 예정이다.
4월 13일, ‘디아블로3’ 일반 패키지 상품 예약판매 소식이 전해지며 한정판 패키지의 판매 시기 및 제품 구매에 대한 상세 사항이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 관련업계 관계자는 “디아블로3의 한정판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만 판매될 계획이며, 별도의 예약구매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디아블로3’의 한정판이 매장을 통한 직접 판매로만 유통되는 가장 큰 이유는 일부 유저의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정해진 수량만 유통되는 한정판 패키지의 경우, 게이머들의 구매욕을 악용하여 다수의 상품을 예약구매를 통해 확보한 뒤에, 추후 가격을 더 얹어 미리 확보한 제품을 되파는 불공정한 거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구매예약 없이,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는 소비자에게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유통 방법을 채택했다는 것이다.
‘디아블로3’ 한정판에는 클라이언트 CD와 아트북, 사운드트랙은 물론, 디아블로 해골 모형과 영혼석디자인의 4GB USB가 포함되며, 게임 인 아이템 품목은 추후 다시 발표된다. 지난 블리즈컨 2011 현장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페티쉬 샤먼 펫과 ‘스타크래프트2’ 배틀넷 초상화 3점이 게임 인 아이템으로 제공된다고 발표된 바 있다. ‘디아블로3’의 한정판은 국내에서 99,000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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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한정판 상품 구성
한편 ‘디아블로3’ 한정판 판매 일정 및 수량에 대해 블리자드 코리아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 빠르면 다음 주 중 관련 정보를 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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