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VS 32도 가능, 배틀필드: 하드라인 2월 3일 오픈 베타 실시
2015.01.30 10:3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도심지에서 펼쳐지는 경찰과 범죄자의 한판승부를 다룬 ‘배틀필드: 하드라인’이 오는 2월 3일부터 오픈 베타에 돌입한다. 특히 베타를 통해 최대 64인이 참여할 수 있는 PvP 모드 ‘컨퀘스트’가 베일을 벗는다. EA는 27일, ‘배틀필드: 하드라인’의 오픈 베타를 2월 3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 '배틀필드: 하드라인' 오픈 베타 영상 (영상출처: 유튜브)
도심지에서 펼쳐지는 경찰과 범죄자의 한판승부를 다룬 ‘배틀필드: 하드라인’이 오는 2월 3일부터 오픈 베타에 돌입한다. 특히 베타를 통해 최대 64인이 참여할 수 있는 PvP 모드 ‘컨퀘스트’가 베일을 벗는다.
EA는 27일(북미 기준), ‘배틀필드: 하드라인’의 오픈 베타를 2월 3일부터 8일까지(현지 기준)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틀필드: 하드라인’은 그간 국가 대 국가를 주로 다뤄온 기존 시리즈와 달리 범죄자와 경찰의 승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성향이 정반대인 두 집단의 특성을 살려 ‘범죄자’ 혹은 ‘경찰’ 진영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장비가 등장할 예정이다.
여기에 거대 전장이 아니라 도심지에서 펼쳐지는 총격전을 메인으로 다룬다는 것 역시 특징 중 하나다. 이번 오픈 베타에서는 총 4가지 모드가 등장한다. 32 VS 32, 최대 64명이 맞붙는 팀 데스매치 ‘컨퀘스트’와 차를 탈취하는 범죄자와 훔친 차를 회수하는 경찰의 대결이 중심인 ‘핫와이어’, 은행털이를 소재로 한 ‘헤이스트’, 마지막으로 해킹으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유리하게 전투를 이끌어갈 수 있는 ‘해커’가 등장한다. 이 중 ‘컨퀘스트’는 PS3와 Xbox360은 24인으로 참가 인원이 제한된다.



▲ '배틀필드: 하드라인'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배틀필드: 하드라인’ 오픈 베타는 북미, 유럽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진행된다. 지원 플랫폼은 PC(EA 오리진), PS4, Xbox One, PS3, Xbox360 등이다.
게임의 제작사 비서럴 게임즈 스티브 파푸트시스(Steve Papoutsis) 매니저는 “커뮤니티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유저들의 열정이야말로 ‘배틀필드: 하드라인’을 더 뛰어난 게임으로 만들게끔 제작팀을 북돋는 원동력이다”라며 “다음 주에 진행되는 베타에 참여해 좀 더 세밀하게 게임을 다듬을 수 있도록 많은 피드백을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틀필드; 하드라인’은 오는 3월 17일 PC, PS4, PS3, Xbox One, Xbox360으로 북미에 먼저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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