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 4 데드 2: 더 패싱, 레포데 1 주인공 `컴백`
2009.12.15 10:3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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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 `레프트 4 데드 1`의 주인공들. 올해 봄 출시 예정인 `레프트 4 데드 2`의 프리미엄 DLC `더 패싱`을 통해 다시 만나볼 수 있다 |
2009 비디오 게임 어워드에서 올해 최고의 Xbox360 게임으로 손꼽힌 ‘레프트 4 데드 2’의 새로운 프리미엄 DLC, ‘더 패싱’이 내년 봄 출시된다.
벨브 사는 북미 기준으로 지난 12월 14일, ‘레프트 4 데드 2’의 프리미엄 DLC, ‘더 패싱’의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더 패싱’을 통해 추가되는 수많은 요소 중, 단연 눈에 뜨이는 부분은 바로 전작 ‘레프트 4 데드 1’의 주인공들과 함께 전투를 펼치는 새로운 협동 모드가 추가된다는 것이다. ‘더 패싱’은 PC와 Xbox360, 양 기종을 대상으로 출시되며 정확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더 패싱’은 ‘레프트 4 데드 2’의 ‘데드 센터’ 캠페인 이후, 조지아 주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시작된다. 이 마을에서 ‘레프트 4 데드 2’의 주인공들은 ‘레프트 4 데드 1’ 4명의 주인공들을 만나 함께 좀비들과 전투를 치르게 된다. 유저들은 8명으로 불어난 캐릭터 중, 원하는 캐릭터를 골라 ‘더 패싱’에 추가된 새로운 싱글 플레이와 신규 협동 캠페인을 즐기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더 패싱’은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다양한 신규 전장과 ‘협동 도전 모드’와 같은 새로운 협동 플레이 모드 등을 추가하여 게임을 다양하게 즐기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새롭게 등장하는 일반 특수 좀비 역시 ‘더 패싱’을 통해 처음 그 모습을 공개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무기들이 ‘더 패싱’의 추가 요소로 등장한다.
벨브 사의 마케팅 부 대표, 더그 롬바르디는 “더 패싱은 지금까지 시리즈에 등장한 전 캐릭터가 모두 한 협동 캠페인을 통해 서로 연결되며 ‘레프트 4 데드 2’의 스토리 중 가장 중요한 캠페인으로 자리잡게 된다.”며 ‘더 패싱’의 출시 의의를 간단하게 밝혔다. ‘레프트 4 데드 1’의 유일한 여성 캐릭터, ‘조이’의 빈자리를 아쉬워하던 팬들에게 ‘더 패싱’은 전작의 추억을 되살려줄 좋은 계기로 작용하리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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