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웹툰 서비스 '코미코'... 종합 플랫폼으로 활용한다
2015.02.04 12:58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4일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웹툰 서비스인 ‘코미코’의 IP를 게임과 프로모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미코’는 일본법인 NHN플레이아트가 2013년 10월 일본에 첫 선을 보인 웹툰 서비스다. 일본 시장 출시 후 8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 '코미코' 인기 웹툰 IP를 활용한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힌 NHN엔터
NHN엔터테인먼트는 4일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웹툰 서비스인 ‘코미코’를 게임과 프로모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미코’는 일본법인 NHN플레이아트가 2013년 10월 일본에 첫 선을 보인 웹툰 서비스다. 일본 시장 출시 후 8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으며, 2014년 7월에는 대만시장과 10월 국내에 출시하며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정우진 대표는 “’코미코’의 월간 이용자(MAU)는 200만 명 정도를 기록 중”라며 “2015년 공격적 마케팅 기조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미코’를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인기 웹툰 IP를 활용한 게임을 개발하거나 프로모션, 서적, 애니메이션 상품 판매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NHN엔터테인먼트는 국가별 현지화를 거쳐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코미코’의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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