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아’는 꾸준히 순위 상승 중, 파이러츠까지 기세 이어간다
2015.02.04 20:20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엘로아'의 지표가 꾸준히 상승하는 중이라고 4일 전했다. '엘로아'는 ▲3가지 클래스로 실시간 변화할 수 있는 ‘태세변환’ ▲전투에서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는 영웅 캐릭터 ‘엘리트로드’ ▲빠르고 쉬운 레벨업 등의 특징을 갖고 있는 게임이다. 해당 작품은 공개서비스 개시 당일 40분 만에 신규 서버를 증설한 데 이어, 최근에는 신규 서버 '루에나'를 추가하며 유저 폭을 넓히고 있다


▲ '엘로아'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엘로아'의 지표가 꾸준히 상승하는 중이라고 4일(수) 전했다.
'엘로아'는 ▲3가지 클래스로 실시간 변화할 수 있는 ‘태세변환’ ▲전투에서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는 영웅 캐릭터 ‘엘리트로드’ ▲빠르고 쉬운 레벨업 등의 특징을 갖고 있는 게임이다.
해당 작품은 공개서비스 개시 당일 40분 만에 신규 서버를 증설한 데 이어, 최근에는 신규 서버 '루에나'를 추가하며 유저 폭을 넓히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게임트릭스 순위에서도 게임 전체 25위에 첫 진입 후 17위, 16위, 14위 등 지속적인 순위상승을 이뤄내고 있다.
넷마블은 "'엘로아'만의 액션성과 게임성이 유저들에게 확실히 어필하며 지속적인 유입을 이끌어 내고 있다"며 "초반 좋은 반응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는 물론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해 항상 새로운 재미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엘로아'의 추이를 바탕 삼아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중 신작 온라인게임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프리 시즌에 돌입할 예정이다.
넷마블 조신화 사업부장은 "'엘로아'의 초반 흥행을 발판삼아 '파이러츠: 트레저헌터'까지 성공적으로 서비스 해 올해 넷마블의 온라인게임 경쟁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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