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VS SKT T1, 스타 2 프로리그 1라운드 결승 대진 확정
2015.02.11 11:5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진에어 그린윙스가 10일,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시즌 1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CJ 엔투스를 상대로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진에어 그린윙스는 오는 14일 진행되는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과 대결하게 되었다. 10일 진행된 1R 플레이오프에서는 선봉으로 출전한 이병렬이 변영봉과 정우용을 상대로 하루 2승을 거뒀다


▲ 진에어 그린윙스 단체 사진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진에어 그린윙스가 10일(화),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시즌 1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CJ 엔투스를 상대로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진에어 그린윙스는 오는 14일(토) 진행되는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과 대결하게 되었다.
10일(화) 진행된 1R 플레이오프에서는 선봉으로 출전한 이병렬(진에어)이 변영봉과 정우용(이상 CJ)을 상대로 하루 2승을 거두며 초반에 상대 팀의 기선을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출전한 한지원(CJ)이 이병렬의 3킬을 저지하는데 성공했으나, 2번째 주자로 나선 김도욱(진에어)이 승리하면서 3:1 스코어를 만들었다.
CJ 엔투스는 마지막 주자로 김준호를 출전시켜 김도욱(진에어)을 꺾으며 반전을 노렸으나, 조성주(진에어)의 마무리로 진에어 그린윙스가 세트 스코어 4:2로 승리했다.
데일리 MVP로 선정된 조성주는 “이 기세라면 선봉 출전도 충분히 가능 할 것 같다”며 1R 결승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SK텔레콤 T1과 진에어 그린윙스는 지난 2014시즌 1R 준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 T1이 4:1로 승리, 4R 결승전에서 다시 만나 진에어 그린윙스가 4:2로 승리한 기록이 있다. 두 팀이 대결하는 이번 결승전은 7전 4선승제의 승자 연전 방식으로 오는 14일(토) 오후 7시에 진행된다.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게임 '스타 2: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W타워 지하 1층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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