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라인, 파멸의 도시 오픈 후 동접 40% 증가
2009.12.31 15:04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수온라인`을 서비스하는 조은게임에서는 지난 주 새로운 버전 파멸의 도시를 오픈한 이후 동시접속자수가 약 40% 가량 증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접속자 수의 증가는 무협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현대도시 배경의 다양한 이벤트시스템과 AI시스템에 힘입은 바가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업데이트 시기와 맞춰 신서버 `파멸성시`를 무료운영 형태로 오픈한 점도 신규유저들의 참여도를 이끌어내면서 동시접속자 수 증가에 한몫 했다
AI시스템은 사냥과 레벨업을 보다 편하게 하려는 유저들의 요구에 발맞춰 `수온라인`에 최적화된 사냥 시스템으로, 게임내에서 퀘스트를 통해 무료로 획득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업데이트가 주로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컨텐츠에 집중되었던 반면, 색다른 분위기의 현대 도시지역, 레벨별로 구분된 대형 보스레이드와 레어아이템의 추가, 매일 시간마다 열리는 각종 이벤트 등 초, 중, 고레벨의 모든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즐길거리들을 제공한 점에서 사상 최고의 업데이트라고 평가받고 있다.
조은게임의 유병현 대표는 “이번 파멸의 도시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든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컨텐츠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계속 즐거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분들도 이번 기회에 신서버에서 `수온라인`을 즐겨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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