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24일 상용화 후 12월 매출 23억 기록
2015.02.12 10:50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다음카카오는 12일 2014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검은사막’이 지난해 24일 상용화 돌입 후 7일간 매출 2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검은사막’은 다음카카오의 자회사인 다음게임이 퍼블리싱 중인 MMORPG로 2014년 12월 17일 공개서비스 돌입 후 24일부터 상용화를 실시했다


▲ 최근 메디아 공화국 업데이트를 공개한 '검은사막' (사진제공: 다음게임)
다음카카오는 12일 2014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검은사막’이 지난해 24일 상용화 돌입 후 7일간 23억 원의 결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검은사막’은 다음카카오의 자회사인 다음게임이 퍼블리싱 중인 MMORPG로 2014년 12월 17일 공개서비스 돌입 후 24일부터 상용화를 실시했다. 다음카카오 최용석 IR셀장은 “’검은사막’은 유료 상점 오픈 후 7일 동안 매출 23억 원을 달성했다. 이 중 2014년 실적에 반영된 수치는 5억 7000만 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검은사막’의 주요 지표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최용석 IR셀장은 “‘검은사막’의 가입자 수는 150만을 돌파했으며, PC방 순위도 10위권 내에 머물고 있다. 점유율은 2% 정도”라며 “PC방 가맹 수는 10,500개 정도이며, 이중 8,500개가 유료 가맹점이다. 유료 가맹점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검은사막’의 초반 반응이 좋은 만큼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캐릭터와 대륙 등 지속해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유료화 아이템을 다양화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는 것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음카카오 2014년 매출 8,984억 원, 영업이익은 2,092억 원, 당기순이익은 1,403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1% 늘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2%와 1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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