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09, 에이스는 지금부터다
2010.01.14 18:47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프로게이머의 꿈이 가까이 오고 있다. 프로게이머를 향한 도전자들의 꿈의 리그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09` 8강이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MBC게임 (MBC플러스미디어 대표 : 장근복)은 밝혔다.
중등부의 강세는 8강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역올킬 승리로 8강에 진출한 ‘광성중학교’ ‘익산 어양중학교’를 비롯해 서울 남서울중학교와 경기 부천동중학교, 대전 탄방중학교 등 총 5개의 중학교가 진출한 반면, ‘제2의 전태양’ 조성주 학생의 활약으로 ‘부산 수영초등학교’는 유일한 8강 진출 초등학교며, 경남공업고등학교와 아현산업정보학교, 두 개의 고등학교만이 고교생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8강 8자리 중 5자리를 꿰차고 있듯이 중학교의 강세로 보이지만 어떤 에이스선수를 보유하고 있고 또 얼마나 활약할 것인가에 따라 4강 혹은 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다.
가장 강력한 에이스선수를 보유한 팀은 서울 광성중학교와 아현산업정보학교로, 다른 학교들에 비해 이번 대회에서 가장 귀추가 주목되는 선수들을 보유했다.
먼저 광성중학교 에이스선수로 송영진 학생이 있다. 참가 신청서 제출 당시 아마추어 였지만, 리그 개막 후 커리지 매치(주최 KeSPA)로 준프로 자격을 획득한 유일한 선수로 이미 16강에서 대구 대건고등학교를 상대로 역올킬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에이스카드를 한 장도 사용하지 않고도 8강에 안착한 아현산업정보학교는 이번 대회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16강에서 조민호 선수의 선봉 올킬로 인해 아현산업정보학교의 진정한 에이스카드로 평가받고 있는 채규승, 이주현(이상 CJ엔투스 연습생)은 아직 베일에 쌓여있다.
SNS 화제
-
1
신규 스토리 추가, 화산의 딸 모바일과 콘솔로 나온다
-
2
프메: 예언의 아이들, 전체 평가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
-
3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4
[판례.zip] 계정 거래 후 원 주인이 되찾아가도, 보호 어렵다
-
5
해킹된 Xbox 계정 영구 정지한 MS, 브라질서 패소
-
6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7
[순정남] 게이머를 강하게 키우는 '초보 절단기' TOP 5
-
8
최대 5배, 불법 사설서버 '징벌적 손해배상' 법안 발의
-
9
매출 감소 우려에도, 아스달이 유료 뽑기 없앤 이유는?
-
10
데드 스페이스의 아버지, 글렌 스코필드 은퇴 선언
많이 본 뉴스
-
1
2026년, 오픈월드 신규 트렌드로 떠오른 '몬스터 포획 RPG'
-
2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3
[겜ㅊㅊ] 한적한 귀농 생활, 스듀풍 농장 시뮬 신작 5선
-
4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5
포켓몬+마피아? 보드게임 신작 ‘너 혹시 로켓단?’ 공개
-
6
이누야샤 컬래버·아처 추가 '던파 모바일' 하반기 로드맵
-
7
디플러스 기아, 급여 지연 인정 "구단 매각 진행 중"
-
8
언리얼 전환되는 TFT 18세트, 핵심은 ‘수호령’
-
9
몬스터 헌터 와일즈, 8월 4일부터 정가 45% 내린다
-
10
팔콤 콘도 대표 “하늘의 궤적 세컨드 난도, 도전적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