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최초의 RPG 웹게임 마지막 CBT 돌입
2010.01.15 14:56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동양온라인이 서비스하고 플로우게임즈(대표 김헌준)가 순수 국산 기술로 국내 최초 개발한 롤플레잉(RPG) 웹 게임 `아포칼립스’(APOCALYPS) 3차 비공개테스트(CBT)가 14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아포칼립스`는 마법사, 성직자, 기사, 투사, 도적, 흑마법사 등의 6개 클래스가 존재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으며 풍부한 아이템과 다양한 분위기의 던전으로 모험을 떠나는 게임으로 국내 게이머들 사이에서 호평과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포칼립스’ 게이머들은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한 뒤 사냥을 통해 레벨을 높이고 아이템을 장착시켜 능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NPC(Non Playable Character)를 통한 퀘스트 수행과 이용자간 플레이(PvP, Player vs. Player)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용병을 고용해 최대 3명의 파티를 구성해 사냥이나 PvP에 활용할 수 있는게 강점이다.
플로우게임즈는 레이드와 공성전 등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에서나 볼 수 있는 콘텐츠까지 추후 도입해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때 번성했으나 폐허로 변한 사막 너머의 옛 도시 `포에더스`를 배경으로 하는 스토리 라인은 게임에 대한 독특한 재미와 스릴을 높여준다.
동양온라인과 플로우게임즈는 그동안 두 차례의 시범 서비스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최종 점검 차원에서 이번 3차 테스트를 진행하게 됐다. 게임 내 밸런스와 서버 안정성에 문제가 없으면 빠르면 이달 안으로 `아포칼립스` 공식 서비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동양온라인의 심호규 게임사업본부장은 “아포칼립스 게임에 대한 2회의 비공개테스트(CBT) 결과, 국내 게이머들이 이 게임에 대해 매우 호의적인 평가 점수를 줬고 성공 가능성을 높게 예상했다고”고 밝혔다.
플로우게임즈 김헌준 대표도 "국내에서 웹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삼국지를 소재로 한 게임 외에 다른 장르 게임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아포칼립스를 통해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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