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청소년 대상 사회문제 해결 체험 동아리 지원
2012.04.18 17:30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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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셜벤처 동아리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은 소셜벤처에 대한 이해를 도와 미래 사회적 기업가로
이끄는 `청소년 소셜벤처 동아리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1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되는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해 보는 소셜벤처를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며, 사회적기업/소셜벤처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인 (사)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와 함께 한다.
청소년들은 `청소년 소셜벤처 동아리 지원 사업`으로 사회문제를 책이나 대중매체로만 접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해결해보고 싶은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보며 ▶그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겨봄으로써 사회에 작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이룰 수 있게 된다. 특히, 2012년에는 사업을 좀더 확대해 학교 내 동아리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 활동하는 동아리들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2011년에는 9개 청소년 동아리(총 100여명)가 지원을 받아 활동했다. 중학생 후배의 학습 및 진로와 관련된 고민을 상담해주는 고등학생 멘토 동아리(이화미디어고), 교복을 리폼하는 아이템을 사업화하는 소셜벤처 창업 동아리(대경정보산업고) 등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스스로 세상에 작은 변화를 만들어내는 활동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모집대상은 스스로 해결해 보고 싶은 사회문제를 찾아 실천으로 옮겨보는 데 관심이 있는 고등학교 청소년 동아리이며, (사)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 홈페이지(http://www.sesnet.or.kr)에서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가능하며, 발표는 4월 30일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의 후원금을 받아 활동하게 되며, 지역사회와 연계, 소셜벤처 탐방, 재능을 기부하는 전문가 자원봉사자로부터의 자문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 홍승아 국장은 “청소년들이 소셜벤처를 만나보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사회를 바꾸는 활동을 계획해보고 실천해 보는 기회를 통해 향후 사회적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줄 것” 이라며 사업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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