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 완미시공 Battle of the Immortals 한국 서비스
2010.01.26 15:15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게임개발, 서비스 전문업체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중국 온라인게임 개발사 완미시공이 개발한 MMORPG ‘Battle of the Immortals’의 한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Battle of the Immortals’는 중국 진나라 역사에서부터 북유럽 신화에 이르는 동서양 문화가 결합된 신비로운 탐험을 소재로 한 정통 판타지 MMORPG로 화려한 그래픽과 방대한 퀘스트, 다양한 시스템 등 컨텐츠 고급화를 선언한 완미시공의 최신작이다.
지난 2009년 차이나조이에서 ‘2009년 가장 기대되는 10대 온라인 게임’에 선정 된 이 게임은 완미시공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출시 8개월 만에 세 번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내놓으면서 진출하는 국가들마다 최고의 선전을 기록하고 있다.
완미시공 츠위펑 대표는 “Battle of the Immortals의 한국진출을 엔도어즈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Battle of the Immortals는 그 동안 쌓아온 완미시공의 개발 노하우를 담은 작품인 만큼 한국 유저들에게도 큰 공감대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엔도어즈 조성원 대표는 “기존 중국게임과 비교했을 때 ‘Battle of the Immortals’는 동서양 문화가 가장 잘 공존해 있는 판타지 MMORPG로 그래픽과 컨텐츠도 뛰어나다”며 “엔도어즈만의 마케팅,서비스 역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엔도어즈는 자체 개발한 군주, 아틀란티카에 이어 2010년 새해를 맞이해 ‘Battle of the Immortals’를 신작 퍼블리싱 게임으로 추가함으로써 한국 서비스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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