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승 대표, 모바일게임 업체 ‘패스파인더에이트’로 새 출발
2015.03.10 11:15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팜플 서현승 전 대표 신규 모바일게임 개발사 '패스파인더에이트'로 새롭게 출발한다. 패스파인더에이트는 10일, 모바일게임 개발사로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 회사는 팜플에서 대표를 역임했던 서현승 대표를 필두로, 국내 게임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멤버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 패스파인더에이트 CI (사진제공: 패스파인더에이트)
팜플 서현승 전 대표 신규 모바일게임 개발사 '패스파인더에이트'로 새롭게 출발한다.
패스파인더에이트는 10일(화), 모바일게임 개발사로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 회사는 팜플에서 대표를 역임했던 서현승 대표를 필두로, 국내 게임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멤버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설립 주주이자 대표이사를 맡은 서현승 대표는 기존 네오위즈, NHN 퍼블리싱 총괄 등을 거쳐 '데빌메이커'와 '영웅의 품격' 등을 배출한 모바일게임 업체 팜플을 설립한 바 있다. 이 외에 엔씨소프트에서 '리니지 2'를 10여 년간 책임져 왔던 채기병 이사를 포함, 주요 기획, 그래픽, 프로그래밍 인력들은 해외 시장, 특히 중국 현지에서의 제작 및 서비스 경험을 갖췄다.
또한, 자문 및 발기인으로는 카카오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인 에잇크루즈 이확영 대표와 파티게임즈 이대형 대표 등이 합류했다.
패스파인더에이트에서 선보일 첫 프로젝트는 필드 멀티플레이 전투를 강조한 모바일 MMORPG다. 해당 게임은 밸런스를 잘 맞춘 대규모 RPG 성장 시스템 기획을 바탕으로 캐릭터, 배경, 이펙트, 애니메이션 등이 조화를 이룬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게임 제작 총괄인 패스파인더에이트 채기병 이사는 “우리 고민의 시작은 국내 모바일게임의 위기에서부터 비롯됐다”면서, “게임 퀄리티 개선 보다는 게임 플레이 경험의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서비스 전략에 있어서도 국내 선 론칭 후 글로벌 진출이나, 원빌드로 글로벌 서비스를 하는 것 이외에 다양한 접근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현승 대표는 “IP의 가치에 대한 신념, RPG 제작에서의 전문성, 개발자 중심의 문화, 글로벌에 대한 열정 등을 통해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며, “변화된 모바일 시대에 맞춰 잘 갖춰진 팀워크를 기반으로 수용성 있고, 스피디한 경영을 통해 게이머들의 기대해 부합해 나가는 혁신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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