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전석 매진, 피파 온라인 3 정규 리그 상쾌한 출발
2015.03.16 18:05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이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의 정규 e스포츠 리그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가 14일 열린 개막전을 통해 새 시즌 출발을 알렸다. 14일 서울 서초구의 e스포츠 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개막전에는 약 500여 명의 관객이 모여, 전층 좌석이 가득 찼다



▲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개막전 현장 (사진제공: 넥슨)
넥슨이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의 정규 e스포츠 리그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가 14일 열린 개막전을 통해 새 시즌 출발을 알렸다.
14일 서울 서초구의 e스포츠 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개막전에는 약 500여 명의 관객이 모여, 전층 좌석이 가득 찼다.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 입장권 역시 전량 매진됐다.
또, 개막전부터 디펜딩 챔피언 김정민, 인기 BJ 출신 김승섭 등 인지도 높은 실력파 선수 간의 빅매치가 성사되어 현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개막전 현장 (사진제공: 넥슨)
14일 열린 조별리그 1조 경기에서는 김승섭과 김정민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8강에 올랐다. 리그에 첫 출전한 최현석은 신인의 패기와 공격적인 플레이로 맞섰지만, 대회 경험부족을 여실히 드러내며 전패로 탈락의 설움을 맛봤다.
빅매치로 주목 받았던 김승섭, 김정민의 대결에서는 김승섭이 환골탈태의 기량으로 시종일관 김정민을 압도했다. 김승섭은 측면돌파에서 크로스로 이어지는 연계 플레이로 김정민의 골망을 사정 없이 흔들었고, 이후 김정민의 거센 공격도 안정적으로 방어하며 스코어의 우세를 지켰다.
김승섭은 김정민, 최현석 모두에게 승리를 거두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반면, 김정민은 조 2위로 8강 진출은 성공했지만, 공수에서 모두 과제를 남겼다.
1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김승섭은 “예상 못한 좋은 성적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하게 돼 기쁘다”며,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많은 연습을 한 만큼 앞으로는 BJ가 아닌 선수로서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피파 온라인 3' 정규 e스포츠 리그,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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