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핑거나이츠' 대만, 홍콩, 마카오 진출한다
2015.03.24 13:3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24일, 감마니아와 모바일 RPG ‘핑거나이츠’의 대만, 홍콩, 마카오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4년 6월 국내 출시한 ‘핑거나이츠’는 방향과 각도를 맞추고 캐릭터를 땡긴 후 놓으면 상대를 공격하는 독특한 전투 방식을 채택해 다양한 콤보 액션의 재미를 제공하는 모바일 RPG다


▲ '핑거나이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24일, 감마니아와 모바일 RPG ‘핑거나이츠’의 대만, 홍콩, 마카오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4년 6월 국내 출시한 ‘핑거나이츠’는 방향과 각도를 맞추고 캐릭터를 땡긴 후 놓으면 상대를 공격하는 독특한 전투 방식을 채택해 다양한 콤보 액션의 재미를 제공하는 모바일 RPG다.
출시 이후 쉬운 조작법과 참신한 게임성으로 해외 퍼블리셔에게 높은 관심을 모으며 중국, 일본,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 진출한 바 있다. 이번에는 대만, 홍콩, 마카오로 영역을 넓힌 것이다.
이번 ‘핑거나이츠’의 현지 서비스를 맡게 된 감마니아는 1995년 설립된 글로벌 게임 회사로, 대만에 본사를 두고 한국, 일본, 홍콩 등 다양한 국가에 지사를 두고 있다.
‘마성의 플러스’, ‘드래곤 포코’, ‘드래곤 주식 회사’,’명장무쌍’, ‘환상영웅’, ‘풍운천하’ 등의 모바일게임을 현지에서 서비스하며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감마니아과 함께 상호협력하여 2015년 상반기 중 출시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는 “’핑거나이츠’는 기수출된 국가를 포함해 연내 8개국에서의 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올해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되는 게임”이라며 “그 동안 감마니아와 쌓아온 돈독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대만시장에서 ‘핑거나이츠’가 성공적으로 서비스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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