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수도 유지된다, 피파 3 상반기 로스터 업데이트 실시
2015.03.25 13:5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이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에서 3월 26일 14~15시즌 최신 이적시장 정보를 반영하는 ‘로스터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상반기 로스터 업데이트부터 크게 바뀌는 점은 은퇴선수의 잔존이다. 핵심은 은퇴를 했거나 앞둔 선수의 경우도 로스터에 유지돼 계속 플레이 할 수 있다


넥슨이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에서 3월 26일 14~15시즌 최신 이적시장 정보를 반영하는 ‘로스터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상반기 로스터 업데이트부터 크게 바뀌는 점은 은퇴선수의 잔존이다. 핵심은 은퇴를 했거나 앞둔 선수의 경우도 로스터에 유지돼 계속 플레이 할 수 있다, ‘선수팩’이나 ‘트레이드’를 통한 신규영입은 불가능하지만 게임 내 ‘이적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14~15시즌 겨울 이적시장 결과에 따라 구단별 스쿼드 정보를 갱신하고, 최근 리그 성적이 반영된 선수 능력치를 제공한다. 아울러, 신규등록 선수 3,100여 명을 추가하고, 10시즌 특정리그 우승팀 스쿼드를 구성 시 추가혜택을 부여하는 ‘우승팀 팀컬러’도 새롭게 선보인다.
'피파 온라인 3'에서는 4월 30일까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플레이 중 무작위로 획득하는 ‘선수조각’을 일정 수 모아 ‘WORLD LEGEND’ 등 고급선수를 영입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신규∙복귀유저 전원에 ‘WORLD BEST 0강 선수팩’, ‘2002 한국 전설 0강 선수팩’ 등 특별한 보상을 증정한다.
넥슨 이정헌 본부장은 “은퇴선수 관리방식에 대한 개편 등 유저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만큼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피파 온라인 3' 개발사, 스피어헤드 윤세훈 본부장은 “구단과 선수들의 최신정보가 업데이트됨에 따라 보다 실제축구와 가까운 게임을 즐기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파 온라인 3'의 상반기 로스터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 홈페이지(fifaonline3.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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