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 슈퍼셀, 지난해 매출 1조 8천억… 마케팅에 4천8백억 썼다
2015.03.25 20:42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슈퍼셀이 2014년 총 매출 1조 8천억 원을 기록했다. ‘클래시오브클랜’과 ‘헤이데이’, ‘붐비치’까지 총 3종의 게임으로 이뤄낸 결과다. 슈퍼셀은 24일, 2014년 실적을 발표했다. 2014년 총 매출은 17억 달러, 영업이익은 5억 6,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상승했고, 영업이익 역시 2배 성장했다


▲ 슈퍼셀 CI
슈퍼셀이 2014년 총 매출 1조 8천억 원을 기록했다. ‘클래시오브클랜’과 ‘헤이데이’, ‘붐비치’까지 총 3종의 게임으로 이뤄낸 결과다.
슈퍼셀은 24일(현지시간), 2014년 실적을 발표했다. 2014년 총 매출은 17억 달러(한화 약 1조 8천억 원), 영업이익은 5억 6,400만 달러(한화 약 6198억 원)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상승했고, 영업이익 역시 2배 성장했다.
이는 슈퍼셀의 핵심 게임인 ‘클래시오브클랜’과 ‘헤이데이’, ‘붐비치’가 큰 이변 없이 꾸준히 롱런해준 덕분이다. 특히 ‘클래시오브클랜’은 한국 시장에 출시된 후, 지난해 중순부터 연말까지 줄곧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차지해왔다.
1년간 사용한 마케팅 비용도 함께 공개됐다. 슈퍼셀은 작년 한 해 동안 마케팅에만 4억4천만 달러(한화 약 4,800억 원)을 사용했다. 슈퍼셀 일카 파나넨(Ilkka Paananen) CEO는 “캐릭터를 활용한 비디오 광고를 서울 중심가에 배치했고, 중국에서는 텔레비전 광고를 송출했다”며 “이로 인해 일본과 중국, 한국처럼 서양 개발사들이 안착하기 힘들었던 시장에 뿌리를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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