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기다리다 목 빠진다, 스타크래프트2 정보 속속 공개
2010.02.08 16:36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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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때그때 ‘다루지 못했지만 가치가 있는 뉴스를 모아서 전달해 드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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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된
테란의 오리지널 컨셉아트(좌)와 최근 공개된 모델링(우)
스타크래프트2’ 공식홈페이지에 최근 테란 관련 정보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어 게이머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블리자드코리아는 지난달 31일 블리자드 포스트를 통해 ‘스타크래프트2 멀티플레이에 등장할 유닛들의 한글 음성 작업이 모두 완료되었다’고 밝힌 것에 이어 2월경에 들어서는 테란의 영웅유닛인 ‘맷 호너’ 설정 자료를 공개하는 등 크고 작은 소식을 트위터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2~3회씩 꾸준히 업데이트 하고 있다.
가장 최근 업데이트 소식은 7일 공개된 ‘감염된 테란(infested terran)’모습으로 ‘스타크래프트1’에서도 등장하는 유닛이지만 ‘스타크래프트2’ 버전 모델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리지널 스토리에 따르면 ‘감염된 테란’은 원래는 테란족 커맨드센터(건물)에 상주해있는 병사로 저그족 하이브 클러스터의 관리자인 여왕(퀸)이 건물을 무력화 시킨 후 퍼트린 오염물질에 감염돼 저그족의 유닛이 된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이 유닛은 저그의 뇌라고 할 수 있는 ‘초월체(오버마인드)’의 의지로 조정 당하며 공격타입은 단일 개체로 가장 공격력이 강한 자폭형이다. 전작에서는 까다로운 생성 조건과 비용대비 낮은 생명력 등을 이유로 활용기회가 적었으나 `스타크래프트2`로 넘와서는 신 유닛 `감염자(infestor)`의 알에서 나온다는 설정으로 바뀌어 활용도 면에서 큰 변화가 생긴 유닛이다.
한편, `스타크래프트2`는 올 상반기 테스트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으며 최근 미디어와 전문가를 상태로 베타테스트 신정을 접수한바 있어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베타테스트가 임박하지 않았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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