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부터 필리핀 느낌 충만, 철권 7 신규 캐릭터 ‘죠지’
2015.03.30 13:13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지난 17일 국내 오락실에 출시된 '철권 7'에 신규 여성 캐릭터가 추가된다. 반다이남코게임즈는 29일, ‘철권’ 시리즈 20주년 기념 방송에서 최신작 ‘철권 7’ 신규 캐릭터 ‘죠지 리잘’을 공개했다. 이번에 새로 모습을 드러낸 ‘죠지’는 필리핀 여성 캐릭터로, 에스크리마 무술과 킥복싱을 혼용한 무술을 사용한다




▲ 신규 캐릭터 '죠지' 게임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지난 17일 아케이드로 정식 발매된 '철권 7'에 필리핀 국적의 여성 캐릭터가 추가된다.
반다이남코게임즈는 29일(일), ‘철권’ 시리즈 20주년 기념 방송에서 최신작 ‘철권 7’ 신규 캐릭터 ‘죠지 리잘(Josie Rizal)’을 공개했다.
이번에 새로 모습을 드러낸 ‘죠지’는 필리핀 여성 캐릭터로, 에스크리마 무술과 킥복싱을 혼용한 무술을 사용한다. 복장은 필리핀 국기 색을, 이름은 필리핀의 독립 영웅 ‘호세 리잘’의 이름을 딴 게 특징이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죠지’의 격투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여성 캐릭터답지 않게, 그녀는 발과 주먹을 이용해 호쾌한 공격을 날린다. 특히 변칙적인 플레이에도 능해, 상대가 내지른 발차기를 피하고, 역으로 카운터를 거는 기술들도 많다. 이 밖에도 영상 막바지에는 승리 후, 기쁨에 겨워 눈물을 흘리는 독특한 승리 포즈도 등장한다.
‘철권 7’은 시리즈 20주년에 맞춰 발매된 작품으로, 아케이드판 대전격투게임 중 처음으로 게임 매장 간 온라인 대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더불어 언리얼엔진 4를 기반으로 시각적인 요소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서 역전 가능한 ‘레이지 아츠’와 불리한 상태에서 공격할 수 있는 ‘파워 크래쉬’ 등 신기술이 추가됐다.
한편, 반다이남코게임즈는 트위터를 통해, ‘죠지’ 외에도 기존 시리즈에 등장한 ‘카자마 진’과 ‘데빌 진’을 오는 3월 31일(화), 4월 7일(화)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죠지’의 정확한 등장 시기는 현재 미정이다.




▲ 신규 캐릭터'죠지' 캡쳐 이미지
SNS 화제
-
1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
2
[지스타 26] 국내 주요 게임사 거의 없네, 참가사 1차 공개
-
3
웹 검색해 단서 찾는 추리게임 '노 리절트 파운드' 출시
-
4
한국어판 '삼국전기' 포함, IGS 아케이드 컬렉션 스팀 출시
-
5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6
[이구동성] 지스타 "기존의 나는 버린다!"
-
7
[순정남] 초인기작에서 한순간에 '나락' 간 게임 IP TOP 5
-
8
스블 스팀 효과 소멸, 시프트업 2분기 영업이익 58.8% 감소
-
9
[BIC 26] 캐릭터에 집중, 일본 인디 레이블 'C#4R4CT3R'
-
10
일본서 대란 일으킨 '흑백 뚱카츄' 인형, 국내 정발한다
많이 본 뉴스
-
1
[순정남] 초인기작에서 한순간에 '나락' 간 게임 IP TOP 5
-
2
게임이용자협회·G식백과, 게임 불법복제 및 공유 신고
-
3
[지스타 26] 국내 주요 게임사 거의 없네, 참가사 1차 공개
-
4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
5
혼자 10년 만든 옛 메이플 풍 MMORPG, 스팀에 등장
-
6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7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사전예약 개시
-
8
일본서 대란 일으킨 '흑백 뚱카츄' 인형, 국내 정발한다
-
9
‘원작 매력 살아있다’ 슈타인즈 게이트 리:부트, 메타 84점
-
10
새 콘텐츠도 개발, 일랜시아 리플레이는 '리마스터'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