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MORPG ‘소울마스터’로 인도네시아 공략
2015.03.30 18:10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소울마스터'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와이디온라인)
와이디온라인은 자사의 액션 MORPG ‘소울마스터’의 인도네시아 공개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0일(월) 밝혔다.
‘소울마스터’는 자신의 캐릭터인 ‘소울링커’와 동료인 ‘소울’들을 컨트롤하며 대규모 전투를 펼치는 액션 MORPG게임으로, 다양한 소울을 소환해 혼자서도 부대급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과거 현지에 ‘오디션’을 배급한 바 있는 메가서스 인포테크가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메가서스 인포테크는 ‘소울마스터’를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에는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약 6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정규 대규모 행사인 ‘메가서스 올림피아드’에 ‘소울마스터’를 소개하기도 했다.
와이디온라인은 “’소울마스터’가 동남아시아 게임 시장의 주요 요충지인 인도네시아 진출을 통해 글로벌 온라인게임으로서의 첫 도약을 시작했다”라며, “인도네시아 유력 퍼블리셔인 메가서스 인포테크와의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오는 4월 예정된 공개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인도네시아 공개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현지 ‘소울마스터’ 공식 홈페이지(http://royalmaster.megax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자사의 액션 MORPG ‘소울마스터’의 인도네시아 공개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0일(월) 밝혔다.
‘소울마스터’는 자신의 캐릭터인 ‘소울링커’와 동료인 ‘소울’들을 컨트롤하며 대규모 전투를 펼치는 액션 MORPG게임으로, 다양한 소울을 소환해 혼자서도 부대급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과거 현지에 ‘오디션’을 배급한 바 있는 메가서스 인포테크가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메가서스 인포테크는 ‘소울마스터’를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에는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약 6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정규 대규모 행사인 ‘메가서스 올림피아드’에 ‘소울마스터’를 소개하기도 했다.
와이디온라인은 “’소울마스터’가 동남아시아 게임 시장의 주요 요충지인 인도네시아 진출을 통해 글로벌 온라인게임으로서의 첫 도약을 시작했다”라며, “인도네시아 유력 퍼블리셔인 메가서스 인포테크와의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오는 4월 예정된 공개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인도네시아 공개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현지 ‘소울마스터’ 공식 홈페이지(http://royalmaster.megax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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