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숀가면] 한 손에 쥔다고 다 쉬운건 아니다 '날려라 몬스터'
2015.03.31 18:04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오늘 소개할 게임은 바로 드리밍 몹스에서 개발한 액션게임 ‘날려라 몬스터’라네.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광부를 조종해, 몰려오는 몬스터 떼를 상대하게 되지. 조작은 간단하지만, 적절한 난이도 조절과 육성, 코스튬, 특수 아이템 등 다양한 요소로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이지. 그야말로 알찬 구성이라고도 할 수 있다네

남박사: 음? 이거 정말 오랜만에 보는 패미컴 콘솔이군. 오래간만에 다 같이 고전 게임이라도 하는 건가?
옐로우: 예, 박사님. 리더가 창고에서 꺼내왔는데, 게임도 무리 없이 잘 돌아가더라고요. 지금 광부를 조종해 동굴을 탐험하는 ‘스펠런커’를 해보고 있는데, 혹시 같이하실래요?
골드: 하하하! 이왕 오신 거, 같이 하시죠. 이렇게 다 같이 모여서 해야 재미있지 않겠습… 어이쿠! 잠시 한눈파는 사이에 죽어버렸군.
핑크: 으휴, 제가 해볼래요! 리더 너무 못하네.
남박사: 허허! 자넨 그냥 게임에 집중하는 게 낫겠군. 그보다 광부가 나오는 게임이라고 하니, 머릿속에 떠오르는 모바일 게임이 하나 있군. 근데 이미 게임을 하고 있으니, 딱히 알려줄 필요는 없어 보이네.
골드: 오우! 박사님, 게임이든 뭐든 예로부터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했습니다. 혹시 저희에게도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남박사: 내가 소개할 게임은 바로 국내 개발사 드리밍 몹스(Dreaming Mobs)에서 제작한 모바일 액션 게임 ‘날려라 몬스터’라네. 일단 다운로드부터 먼저 하게나.
핑크: 핑크는 일단 SD 캐릭터 나오는 게임은 다 좋아요! 다 받았으니 일단 설명을 읽어볼게요. 이 광부 아저씨가 곡괭이를 던져 몬스터랑 싸우는 거에요?
남박사: 그렇다네. 각 스테이지마다 나오는 몬스터를 무찌르면서, 보물을 모아야 하지. 아주 간단한 게임이지만, 캐릭터 육성, 코스튬, 스킬까지 구성이 알차지.
골드: 잡담은 이제 그만하고, 직접 해보면서 알아보는 건 어떻겠는가? 안 그래도 남박사님께서 추천하신 게임, 실제로 어떨지 정말 궁금하다네!


골드: 음, 인터페이스랑 조작은 간단하군. 맵을 터치하면 캐릭터가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고, 공격은 몬스터 주위에 다가가면 자동으로 되는군. 이 정도면 핑크도 무리 없이 하겠는데?
핑크: 으, 핑크도 게임 잘한다구요! 그보다 스킬이 재미있네요.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누르면 캐릭터가 굴러서 몬스터를 깔아뭉개요. 근데 연속으로 굴러가지는 않네요?
남박사: 허허, 그걸로 끝이 아니라네. 상단에 스킬 아이콘을 한번 눌러보게나. 곡괭이에 기를 모아 던지는 ‘모아치기’ 스킬로 바꿀 수 있다네.
옐로우: 쿨타임도 따로라, ‘구르기’랑 번갈아 쓸 수 있겠는데요? 그보다 스테이지 구조가 조금 독특하지 않나요? 첫 스테이지를 깬다고 바로 두 번째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게 아니네요.



남박사: 역시 옐로우, 예리한 질문이라네. 사실 ‘날려라 몬스터’의 스테이지는 보스가 등장하는 웨이브를 3번 깨야, 클리어되지.
핑크: 핑크는 웨이브마다 다른 몬스터가 나오는 게 너무 좋아요! 처음에는 ‘퍼그’같이 생긴 몬스터만 나오다가, 나중에는 ‘꼴뚜기’랑 비슷한 것도 나와요. 거대한 청새치 보스도 있구요. 근데 얘네 공격 피하기 너무 쉬워서, 스킬 쓸 필요도 없겠는데요?
골드: 노우! 그건 아니라네. 방금 두 번째 스테이지를 하고 있었는데, 원거리에서 공격하는 몬스터도 나오더군. 여기에 몬스터도 잘 죽지 않아, 갑자기 어려워진 느낌이라네.
옐로우: 진짜네요. 어우, 스킬로 몇 번 피한다고 해도 적이 너무 많아서 힘든데요? 남박사님 뭔가 팁은 없나요?
남박사: 물론 있지. 몬스터를 쓰러뜨리면, ‘포션’이나 ‘몬스터 보디가드’ 등 전투를 도와주는 아이템을 떨어트린다네. 그걸 노려보게나.
핑크: 일단 ‘포션’은 체력 회복용, ‘몬스터 보디가드’는 적이랑 대신 싸워주는 몬스터네요. 근데 골드, 지금 뭐 타고 있는 거에요?
골드: 하하하! 방금 몬스터를 잡았더니 ‘광산 차’를 얻었다네. 이걸 타면 적에게 부딪히기만 해도 쓰러뜨릴 수 있더군. 여기에 ‘피버 타임’ 개념처럼, 몬스터가 대량으로 쏟아져 나와 적을 쓸어버리는 쾌감도 느낄 수 있지!




핑크: 꺅! 핑크도 나왔어요. 빨리 타야지… 윽! 몬스터가 이젠 공격이 너무 세서 타기도 전에 죽어버렸어요.
옐로우: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간 느낌이 없지 않지만, 오히려 이런 점이 게임에 더 집중하게 만드네요. 이런 경험, 탄막 피하기류 게임 이후로 간만에 느껴보네요.
남박사: 허허, 다들 벌써 금방 익숙해졌군. 뭐, 핑크는 아직 멀었지만…
핑크: 으으, 저도 잘할 수 있단 말이에요!
골드: 음, 이거 슬슬 벅차군. 나중에 되니까 컨트롤이나 특수 아이템으로도 극복하기 힘들 정도군.
남박사: 음? 혹시 캐릭터 육성을 안 한 것 아닌가? 어이쿠, 내 정신을 봐. 생각해보니 게임 중 얻은 금화나 보석에 대한 이야기를 쏙 빼먹었군.
핑크: 그건 핑크가 설명할래요! 음, 일단 스테이지가 끝날 때마다, 옆에 메뉴가 열리는 건 아시죠? 거기 맨 위에 있는 ‘업그레이드’를 누르시면 금화를 써서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어요.
골드: 오우! 공격력이랑 방어력을 올릴 수 있군. 이런 게 있으면 진작에 말을 해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박사님? 뭐, 어찌 됐든 난 힘에 투자하겠네. 방어력은 컨트롤로 대신하면 되겠지.
옐로우: 헉! 리더 그러시면 안되요. 공격력이랑 방어력을 골고루 올려야 새로운 스킬을 얻을 수 있단 말이에요. 으으, 이미 늦어버렸네.
남박사: 쯧쯧, 제대로 강화만 했어도 ‘광폭화’나 ‘텔레포트’ 같은 신규 스킬도 개방됐을텐데. 그러게 말을 끝까지 듣고 올렸어야지.




핑크: 그 뿐만이 아니에요. 공격력과 방어력을 수치만큼 캐릭터 모습도 달라지는데, 그걸 다 놓쳤네요.
골드: 오우 노우! 정말로 곡괭이 색깔이 달라졌군. 그렇다면 방어력을 올리면 방어구색이 변하는 건가? 이거 변화가 눈에 보이니, 다음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
옐로우: 방어력을 올리면 캐릭터의 모자 색이 달라져요. 그래도 골드가 말한대로 장비 모습을 바꾸는 것도 있어요. 여기 상점을 눌러보시면, 보석으로 살 수 있는 코스튬도 팔거든요.
핑크: 꺅! 이건 핑크도 몰랐던 건데, 보니까 ‘기사’, ‘바이킹’, ‘마법사’ 코스튬도 다양하네요. 거기에 장비하면 능력치도 오르니 일석이조인 거 같아요. 핑크, 이제부터 보석 모을래요.


남박사: 허허허, 보석 모아서 살려면 꽤나 걸릴 거라네. 한 11번째 스테이지면 가능하겠군.
골드: 어려우면 평소처럼 유료 결제해도 될텐데. 어차피 블루도 없으니 마음껏 지르게.
핑크: 으으, 골드까지… 핑크도 맨날 지르진 않는다구요!

[대원 소개] 골드- 앱티를 대신해서 온 외국산 리더. 한국말에 익숙치 않아 영어를 자주 섞는다 핑크- 애교 많은 성격. 다소 철없이 굴고 돈을 많이 쓰지만 귀엽다. 동인문화를 좋아함 옐로우- 똑부러지는 커리어우먼 타입. 동인문화를 좋아함(2) |
남박사: 음? 이거 정말 오랜만에 보는 패미컴 콘솔이군. 오래간만에 다 같이 고전 게임이라도 하는 건가?
옐로우: 예, 박사님. 리더가 창고에서 꺼내왔는데, 게임도 무리 없이 잘 돌아가더라고요. 지금 광부를 조종해 동굴을 탐험하는 ‘스펠런커’를 해보고 있는데, 혹시 같이하실래요?
골드: 하하하! 이왕 오신 거, 같이 하시죠. 이렇게 다 같이 모여서 해야 재미있지 않겠습… 어이쿠! 잠시 한눈파는 사이에 죽어버렸군.
핑크: 으휴, 제가 해볼래요! 리더 너무 못하네.
남박사: 허허! 자넨 그냥 게임에 집중하는 게 낫겠군. 그보다 광부가 나오는 게임이라고 하니, 머릿속에 떠오르는 모바일 게임이 하나 있군. 근데 이미 게임을 하고 있으니, 딱히 알려줄 필요는 없어 보이네.
골드: 오우! 박사님, 게임이든 뭐든 예로부터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했습니다. 혹시 저희에게도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날려라 몬스터' 다운로드 링크
광부가 펼치는 곡괭이 난무 액션! ‘날려라 몬스터’
남박사: 내가 소개할 게임은 바로 국내 개발사 드리밍 몹스(Dreaming Mobs)에서 제작한 모바일 액션 게임 ‘날려라 몬스터’라네. 일단 다운로드부터 먼저 하게나.
핑크: 핑크는 일단 SD 캐릭터 나오는 게임은 다 좋아요! 다 받았으니 일단 설명을 읽어볼게요. 이 광부 아저씨가 곡괭이를 던져 몬스터랑 싸우는 거에요?
남박사: 그렇다네. 각 스테이지마다 나오는 몬스터를 무찌르면서, 보물을 모아야 하지. 아주 간단한 게임이지만, 캐릭터 육성, 코스튬, 스킬까지 구성이 알차지.
골드: 잡담은 이제 그만하고, 직접 해보면서 알아보는 건 어떻겠는가? 안 그래도 남박사님께서 추천하신 게임, 실제로 어떨지 정말 궁금하다네!
▲ 그냥 평범하게 지나가던 하루...

▲ 뜬금없이 주인공은 몬스터 패거리에게 둘러쌓이게 된다!
적절한 난이도 조절로 만들어낸 몰입도 있는 플레이
골드: 음, 인터페이스랑 조작은 간단하군. 맵을 터치하면 캐릭터가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고, 공격은 몬스터 주위에 다가가면 자동으로 되는군. 이 정도면 핑크도 무리 없이 하겠는데?
핑크: 으, 핑크도 게임 잘한다구요! 그보다 스킬이 재미있네요.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누르면 캐릭터가 굴러서 몬스터를 깔아뭉개요. 근데 연속으로 굴러가지는 않네요?
남박사: 허허, 그걸로 끝이 아니라네. 상단에 스킬 아이콘을 한번 눌러보게나. 곡괭이에 기를 모아 던지는 ‘모아치기’ 스킬로 바꿀 수 있다네.
옐로우: 쿨타임도 따로라, ‘구르기’랑 번갈아 쓸 수 있겠는데요? 그보다 스테이지 구조가 조금 독특하지 않나요? 첫 스테이지를 깬다고 바로 두 번째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게 아니네요.
▲ 조작 튜토리얼, 한눈에 알아보기 쉽다

▲ 몬스터와 거리를 유지하면서 싸우는 게 관건!

▲ 볼링공처럼 몰려있는 적을 단번에 깔아뭉개보자!
남박사: 역시 옐로우, 예리한 질문이라네. 사실 ‘날려라 몬스터’의 스테이지는 보스가 등장하는 웨이브를 3번 깨야, 클리어되지.
핑크: 핑크는 웨이브마다 다른 몬스터가 나오는 게 너무 좋아요! 처음에는 ‘퍼그’같이 생긴 몬스터만 나오다가, 나중에는 ‘꼴뚜기’랑 비슷한 것도 나와요. 거대한 청새치 보스도 있구요. 근데 얘네 공격 피하기 너무 쉬워서, 스킬 쓸 필요도 없겠는데요?
골드: 노우! 그건 아니라네. 방금 두 번째 스테이지를 하고 있었는데, 원거리에서 공격하는 몬스터도 나오더군. 여기에 몬스터도 잘 죽지 않아, 갑자기 어려워진 느낌이라네.
옐로우: 진짜네요. 어우, 스킬로 몇 번 피한다고 해도 적이 너무 많아서 힘든데요? 남박사님 뭔가 팁은 없나요?
남박사: 물론 있지. 몬스터를 쓰러뜨리면, ‘포션’이나 ‘몬스터 보디가드’ 등 전투를 도와주는 아이템을 떨어트린다네. 그걸 노려보게나.
핑크: 일단 ‘포션’은 체력 회복용, ‘몬스터 보디가드’는 적이랑 대신 싸워주는 몬스터네요. 근데 골드, 지금 뭐 타고 있는 거에요?
골드: 하하하! 방금 몬스터를 잡았더니 ‘광산 차’를 얻었다네. 이걸 타면 적에게 부딪히기만 해도 쓰러뜨릴 수 있더군. 여기에 ‘피버 타임’ 개념처럼, 몬스터가 대량으로 쏟아져 나와 적을 쓸어버리는 쾌감도 느낄 수 있지!
▲ 사실 초반에는 몹이 그리 위협적이지 않다

▲ 원거리 캐릭터가 등장하고 나서부터, 난이도가 점점 상승한다

▲ 한 웨이브가 끝날 때마다, 보스가 등장한다

▲ '광산 차'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핑크: 꺅! 핑크도 나왔어요. 빨리 타야지… 윽! 몬스터가 이젠 공격이 너무 세서 타기도 전에 죽어버렸어요.
옐로우: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간 느낌이 없지 않지만, 오히려 이런 점이 게임에 더 집중하게 만드네요. 이런 경험, 탄막 피하기류 게임 이후로 간만에 느껴보네요.
남박사: 허허, 다들 벌써 금방 익숙해졌군. 뭐, 핑크는 아직 멀었지만…
핑크: 으으, 저도 잘할 수 있단 말이에요!스킬은 물론, 올리는 능력치에 따라 모습까지 달라지는 육성
골드: 음, 이거 슬슬 벅차군. 나중에 되니까 컨트롤이나 특수 아이템으로도 극복하기 힘들 정도군.
남박사: 음? 혹시 캐릭터 육성을 안 한 것 아닌가? 어이쿠, 내 정신을 봐. 생각해보니 게임 중 얻은 금화나 보석에 대한 이야기를 쏙 빼먹었군.
핑크: 그건 핑크가 설명할래요! 음, 일단 스테이지가 끝날 때마다, 옆에 메뉴가 열리는 건 아시죠? 거기 맨 위에 있는 ‘업그레이드’를 누르시면 금화를 써서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어요.
골드: 오우! 공격력이랑 방어력을 올릴 수 있군. 이런 게 있으면 진작에 말을 해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박사님? 뭐, 어찌 됐든 난 힘에 투자하겠네. 방어력은 컨트롤로 대신하면 되겠지.
옐로우: 헉! 리더 그러시면 안되요. 공격력이랑 방어력을 골고루 올려야 새로운 스킬을 얻을 수 있단 말이에요. 으으, 이미 늦어버렸네.
남박사: 쯧쯧, 제대로 강화만 했어도 ‘광폭화’나 ‘텔레포트’ 같은 신규 스킬도 개방됐을텐데. 그러게 말을 끝까지 듣고 올렸어야지.
▲ 보물 상자에서 얻은 금화로...

▲ 능력치를 강화하자!

▲ 스킬 밑에 있는 능력치 수치를 달성하면, 다음 레벨로 넘어간다!

▲ 나중에는 강화없이 상대하기 힘든 적들이 등장한다
핑크: 그 뿐만이 아니에요. 공격력과 방어력을 수치만큼 캐릭터 모습도 달라지는데, 그걸 다 놓쳤네요.
골드: 오우 노우! 정말로 곡괭이 색깔이 달라졌군. 그렇다면 방어력을 올리면 방어구색이 변하는 건가? 이거 변화가 눈에 보이니, 다음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
옐로우: 방어력을 올리면 캐릭터의 모자 색이 달라져요. 그래도 골드가 말한대로 장비 모습을 바꾸는 것도 있어요. 여기 상점을 눌러보시면, 보석으로 살 수 있는 코스튬도 팔거든요.
핑크: 꺅! 이건 핑크도 몰랐던 건데, 보니까 ‘기사’, ‘바이킹’, ‘마법사’ 코스튬도 다양하네요. 거기에 장비하면 능력치도 오르니 일석이조인 거 같아요. 핑크, 이제부터 보석 모을래요.
▲ 강화를 통해 모습이 바뀌니, 키우는 맛이 난다

▲ 비싸다고 걱정하지말자, 굳이 결제안해도 보석도 나름 많이 준다
남박사: 허허허, 보석 모아서 살려면 꽤나 걸릴 거라네. 한 11번째 스테이지면 가능하겠군.
골드: 어려우면 평소처럼 유료 결제해도 될텐데. 어차피 블루도 없으니 마음껏 지르게.
핑크: 으으, 골드까지… 핑크도 맨날 지르진 않는다구요!SNS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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