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16일부터 한국과 대만 서버 분리된다
2015.04.09 10:5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블리자드는 자사의 신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대전 검색 시스템을 개선해 해당 지역 국가 서버에만 접속되게끔 했다. 이로 인해 유저들이 원하던 한국과 대만 서버 분리가 이뤄졌다. 서버 분리는 오는 16일에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대만 게임서버 분리의 핵심은 한국과 대만 플레이어들을 본인 국가의 서버로 연결시키는 것이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대전 검색 시스템 개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자사의 신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의 대전 검색 시스템을 개선해 해당 지역 국가 서버에만 접속되게끔 했다. 이로 인해 유저들이 원하던 한국과 대만 서버 분리가 이뤄졌다. 서버 분리는 오는 16일에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대만 게임서버 분리의 핵심은 한국과 대만 플레이어들을 본인 국가의 서버로 연결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플레이어들은 항상 우선적으로 자국의 게임 서버에 접속되게 된다.
이번 조치를 통해 한국 플레이어는 한국 서버에서, 대만 플레이어는 대만 서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언어, 인터넷 환경 차이로 인한 원활하지 못했던 부분이 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같이 플레이하던 대만 플레이어들이 자국 서버로 빠져나감에 따라 대전 검색 대기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질 수 있고 MMR(Match Making Rating)에 근거한 이상적인 대전 매칭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번 게임 서버분리는 완벽한 해결책이 전에 적용된 임시적인 개념이며, 대만 서버에 접속되어 대만 플레이어들과 게임이 진행될 가능성도 미약하게나마 존재한다. 블리자드는 이에 대해 게임을 즐기는 한국 유저가 많아진다면 문제가 해결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히어로즈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9일부터 별도의 페이지를 통해, 총 10,000명의 당첨자에게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는 베타키를 각각 5개 씩 증정하는 베타 초청 이벤트를 연다. 이후에도 블리자드는 더 많은 유저들이 '히어로즈'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한국-대만 게임서버 분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포스팅(바로가기)를 통해, '히어로즈' 베타 초청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 포스팅(바로가기)을 통해서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히어로즈'의 공식 홈페이지(www.heroesofthestorm.com)를 통해 베타 테스트 참여에 대한 신청을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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