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슈퍼리그 등장, '피파 온라인 3' 대륙 진출 임박
2015.04.10 15:37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스피어헤드는 지난 9일 자사가 개발하고 텐센트 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피파 온라인 3’ 중국 그랜드 오픈 기자간담회를 광저우 포시즌즈 호텔에서 개최했다. EA와 텐센트의 주요 관계자들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4월 16일부터 ‘피파 온라인 3’ 그랜드 오픈을 시작할 예정이며, 중국 슈퍼리그에서 활약하는 주요 팀과 선수들이 등장할 것을 예고했다




▲ '피파 온라인 3' 중국 그랜드 오픈 기자간담회 사진 (사진제공: 스피어헤드)
스피어헤드는 지난 9일(목) 자사가 개발하고 텐센트 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피파 온라인 3’ 중국 그랜드 오픈 기자간담회를 광저우 포시즌즈 호텔에서 개최했다.
EA와 텐센트의 주요 관계자들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4월 16일(목)부터 ‘피파 온라인 3’ 공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중국 슈퍼리그에서 활약하는 주요 팀과 선수들이 등장할 것을 예고했다. ‘피파’ 프랜차이즈에 중국 슈퍼리그 팀이 등장하는 것은 21년만에 처음이다.
이 날 기자간담회에는 ‘피파’ 올해의 선수이자 현재 광저우 헝다(에버그란데 FC)의 감독을 맡고 있는 파비오 칸나바로(Fabio Cannavaro)가 참석했다. ‘피파 온라인 3’ 프로 e스포츠 리그 명예회장으로 위촉된 칸나바로는 게임 내에서 NPC 감독으로도 등장할 예정이다. 칸나바로는 “’피파 온라인 3’는 매우 정교하고 현실적이어서 감독들이 실제 포메이션과 전술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의 국가대표 선수였던 판 즈이(Fan Zhiyi)와 하오 하이둥(Hao Haidong)도 행사에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두 명의 선수를 비롯하여 중국 축구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7명의 축구선수들은 ‘피파 온라인 3’에서 전설의 선수로 출시될 계획이다.

▲ 명예회장으로 위촉된 파비오 칸나비로(우)의 모습

▲ 중국 국가대표 선수 판 즈이(중앙 좌측)와 하오 하이둥(중앙 우측)의 모습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국시장을 위한 ‘피파 온라인 3’의 모바일 버전이 공개되는 등 새로운 소식들이 연이어 발표 되며, ‘피파 온라인 3’의 향후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텐센트 에드워드 쳉(Edward Cheng) 부사장은 “’피파 온라인 3’는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중국 축구를 성장시킬 원동력이다.”며 “십대들에게 축구 정신과 스포츠맨십을 고양시키는데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피파 온라인 3’ 중국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중국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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