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카, 트로이 대규모 레이드 동영상 선보여
2010.02.22 10:16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NHN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게임 포털 한게임에서 서비스하고, 엔도어즈가 개발한 전략 MMORPG `아틀란티카`는 지난 주 전술전략시스템(TBS) 동영상을 공개한 것에 이어, ‘트로이’의 대규모 레이드 시스템 동영상을 선보였다.
게이머들은 이번 공개 동영상을 통해 기존 3인 파티 체계를 벗어나, 10인 이상이 파티를 맺고 더욱 방대해진 스케일의 전장에서 전략적인 전투를 벌이게 되는 ‘트로이’ 의 대규모 레이드를 영상으로 생생하게 맛볼 수 있게 됐다.
또한, 한게임은 레이드 소개 동영상 뿐 아니라, ‘트로이’ 업데이트의 묘미 중 하나인 환경 요소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개했다. ‘트로이’에서는 국내 온라인 게임 최초로 바람, 비, 등의 기후 변화가 게임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예를 들어, 전장의 불길은 전장에 부는 바람 방향에 따라 주변으로 번져가고 불길에 닿은 캐릭터에게 화상에 의한 피해를 입히게 되며, 폭우가 내리는 경우에는 하천에 물이 실제로 불어나 다리가 물에 잠기고, 캐릭터가 물길에 휩쓸리거나 전장에 고립되게 된다.
이와 함께, <아틀란티카> ‘트로이’에서는 지형이나 캐릭터에게 화공을 선사해, 바람이나 날씨에 따라 일점 범위 내에 접근한 적에게 피해를 주는 그물 함정과 화염 함정 등을 직접 운용할 수 있어, 더욱 전술적인 전투 운용이 가능하다.
NHN 신재명 부장은 “’트로이’의 다양한 환경적 요소를 통한 전술 전투 운용, 10인 이상의 대규모 인원이 함께 즐기는 레이드 등으로 게이머들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전투의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아틀란티카> ‘트로이’는 턴제 MMORPG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게이머들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NS 화제
-
1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2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3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4
[기자수첩] TGS·게임스컴처럼, 지스타도 기자를 괴롭혀라
-
5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6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7
최근 핫한 인디게임 장르 ‘DB 스릴러’는 무엇인가?
-
8
[TGS 26] 글로벌 행사로 도약한다, 도쿄게임쇼 2026 개막
-
9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10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파 크라이 6 연일 최상위권
많이 본 뉴스
-
1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2
[TGS 26] 코에이 창업자 "삼국지 15 반드시 만든다"
-
3
한정판 실물 패키지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출시
-
4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5
풀 더빙에 공식 한국어까지, 토탈 워: 쇼군 2 완전판 발표
-
6
태블릿 최초 액체 냉각 도입한 ‘레드매직 아스트라 2’ 출시
-
7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8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9
[오늘의 스팀] 애니모 정식 출시, 동접 10만 명 기록
-
10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