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숀가면] 잘만 연결하면 올킬도 가능! 던전링크
2015.04.28 21:15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오늘 소개할 게임은 바로 콩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게임빌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던전링크’입니다. 플레이어는 스테이지를 차례로 클리어 해나가면서, 곳곳에 도사리는 마왕 ‘데몬킹’의 음모를 막게 되죠. 특히 바둑판 모양의 필드에서 같은 색 블록을 이어가며 공격을 펼치는 게 주요 특징이죠

핑크: 으아, 이 RPG도 왜 이리 어렵지? 핑크 이거 너무 어려워서 못하겠어요.
블루: 이건 뭐, 추천하는 것마다 죄다 퇴짜군. 내가 알고 있는 수준에선 정말 간단한 RPG인데, 이렇게 못해서야 원…
옐로우: 정통 RPG는 아무래도 핑크에게 어려울 수도 있으니, 차라리 좀 더 캐주얼한 게임을 추천하는 건 어떨까요?
블루: 혹시 지난번에 보여준 게임 말인가? 그건 너무 간단해서 조작이라고 할 것도 없지 않나?
골드: 노우! 충분히 입문자에게 추천하기 딱 좋은 RPG라네! 핑크의 RPG 특훈을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마침 이번에 해볼 게임은 캐릭터도 귀여워서, 핑크 취향엔 딱 맞겠군. 빨리 해보세.
핑크: 이번엔 이 게임이에요? 일단 캐릭터가 귀여우니 합격!
골드: 예스! 이번에 플레이해볼 게임은 콩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던전링크’라네. 게임은 스테이지를 차례로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지. 마지막에 있는 마왕 ‘데몬킹’을 무찌르면 목표 달성이라네!
블루: 저런 2등신 캐릭터는 딱 핑크 취향이지. 사실 내가 반대하는 이유는 전투가 RPG보다는 방식이 너무 퍼즐에 가깝기 때문이다. 기존 RPG와 달리, 바둑판 모양의 필드에서 같은 색 블록을 이어가며 공격을 펼치는 게 특징이다. 뭐라더라… 이런 걸 ‘한줄 액션’이라 부르더군.
옐로우: 오히려 그런 점이 핑크 같은 RPG 입문자에게는 오히려 좋을 수도 있어요. 아무래도 전투 방식이 간단하니, 더 쉽게 빠져드는 거 아닐까요?
핑크: 으으, 옐로우! 자꾸 초보자라고 하지 마요! 핑크도 할 때는 확실히 한다구요!


핑크: 핑크 게임 다 깔았어요. 이제 뭐해요? 혹시 아까 했던 RPG처럼 캐릭터 파티 만들어야 해요?
블루: 일단 마왕과 싸우기 위해서는 파티를 짜는 건 필수지. 일단 기본적으로 주어진 공격형, 마법형, 지원형 캐릭터로 파티를 꾸려봐라.
골드: 하하하! 아무래도 내가 제일 빨리 짠 모양이군. 음, 전투에 들어갔는데 웬 바둑판 필드가 나타났군. 캐릭터와 몬스터가 각각 한 블록씩 차지하고 있군.
핑크: 핑크도 전투 입성! 골드 말대로 바둑판 필드인데, 캐릭터가 서 있는 블록은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이네요. 여기에 같은 색으로 짝을 이루는 빈 블록들이 필드 곳곳에 있어요. 다른 비어있는 블록들은 색깔이 나무색이던데, 이게 혹시 공격하는 방법과 상관 있어요?
옐로우: 흠, 아까 블루가 블록과 블록을 이으면 된다니까… 아! 혹시 ‘사천성’처럼 같은 색 블록을 잇는 거 아닐까요?
블루: 역시 옐로우, 예리하군. 옐로우가 말한대로 터치로 짝을 이루는 블록을 서로 이어봐라. 지나갈 수 있는 블록 수 제한은 없으니, 짝만 맞춰서 움직이면 된다.
골드: 오우! 이거 블록을 이은 경로에 따라 캐릭터가 움직이면서 공격하는군. 하하하! 이런 방식은 생각도 못했다네.
핑크: 와! 그럼 핑크도 한번… 어라? 근데 이거 지나간 경로에 있는 블록들이 없어졌는데요?
블루: 으휴, 잠시 눈 뗀 사이에 바로 공격을 해버렸군. 아까 핑크가 말한대로, 지나간 경로의 블록은 사라지기 때문에, 움직일 때 다음 파티원의 동선까지 계산해야 된다. 대충 했다가는 몬스터에게 턴이 곧바로 넘어가는 수가 있지.
골드: 노우! 그건 무리 아닌가? 여기 몬스터가 서 있는 블록도 있는데, 거기도 못 지나가는 거 아닌가?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그런 동선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네.
옐로우: 제가 방금 해봤는데, 몬스터가 서 있는 블록은 지나갈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어? 근데 이거 필드에 있는 블록을 모두 사용하면 ‘퍼펙트 어택’이라는 것도 뜨네요? 오! 남아있는 몬스터한테 번개가 쳐서 한 턴 안에 다 잡았어요!



골드: 와우! 그냥 일반 공격만 있으면 좀 밋밋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필살기도 있군. 그나저나 블루, 자네가 아까 파티 꾸리라고 할 때 3가지 유형을 말해주지 않았나. 혹시 그 특성에 따라 공격 방법도 달라지는 건 아닌가?
핑크: 리더 혹시 공격형으로만 짰어요? 이거 캐릭터 특성에 따라 공격이 달라져요. 공격형은 빙글빙글 칼을 휘두르면서 이동하고, 마법형은 좌우에 강력한 빔을, 지원형은 아군을 회복시켜줘요!
블루: 핑크 말대로다. RPG처럼 직업에 따라 역할이 구분된다. 여기에 속성 개념도 있지. 적 속성에 맞춰 파티를 짜면 훨씬 강력한 대미지를 줄 수 있다. 간단한 예로, 여기 불 속성 캐릭터가 역 상성인 나무 속성 몬스터에게 추가 대미지를 주고 있지 않나? 몬스터 속성 정보는 스테이지 입장 전 볼 수 있으니, 꼭 봐둬라.
옐로우: RPG처럼 속성에, 직업 구분까지. 전투는 퍼즐, 시스템은 RPG네요.
골드: 나도 동의한다네. 사실 스킬이나 필살기는 RPG에서나 볼 수 있는 것 아닌가? 효율적인 동선을 짜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기 위해서는 파티 조합도 잊어서는 안되겠지.
핑크: 핑크도 이 게임이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요!

핑크: 으, 게임 자체도 재미있지만, 역시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요! 특히 다양한 제스처를 보여주는 게 앙증맞아요.
옐로우: 이런 귀여운 캐릭터가 250종이나 있으니, 핑크에겐 그야말로 천국이겠네요. 개인적으로 캐릭터 구성도 마음에 들고, 디자인이 다 달라서 모으는 맛은 확실히 있겠네요.
골드: 하하하! 핑크 자네는 벌써 결제한 건가? 고급 캐릭터만 벌써 10개가 넘어가는군.
핑크: 아니에요! 이 게임 캐릭터 모으기가 쉬운 편이라구요! 자! 핑크 여기 결재한 내역도 없잖아요. 전부 스테이지 보상과 업적만 클리어해 얻은 거에요!
블루: 핑크 말이 맞다. 확실히 다른 게임에 비해선 캐릭터를 얻기가 꽤 쉬운 편인 것 같다. 보상으로도 매번 꼬박꼬박 캐릭터를 하나씩 주고 말이다.
핑크: 그쵸! 스테이지 2~3개 정도 깰 때 하나씩 주는 거 말고도, 보스를 잡아도 보상으로 뽑기권 주고, 캐릭터를 뽑는데 쓰는 게임머니인 ‘보석’도 꽤나 많이 줘요!

골드: 오우! 살펴보니 나도 많이 모였군. 이 정도면 부담 없이 캐릭터 수집 도전할 수 있겠는데?
옐로우: 여기에 일정 시간마다 ‘여관 아가씨’와 ‘소년’이 캐릭터 강화에 쓰는 ‘골드’랑 ‘보석’을 계속 주니, 부담도 없는 편이에요.
골드: 하하하! 독특한 전투 방식도 일품이지만, 부담 없는 캐릭터 수집도 매력적이군. 정말 마음에 든다네!

핑크: 음, 저 그럼 오늘은 훈련 이걸로 종료인가요?
블루: 무슨 소리냐. 이제 한 게임 정복했으니, 조금 더 어려운 걸 해봐야지. 오늘은 무조건 밤샘인줄 알아라.
핑크: 으으! 핑크도 밖에 나가서 놀고 싶단 말이에요!

[대원 소개] 골드- 앱티를 대신해서 온 외국산 리더. 한국말에 익숙치 않아 영어를 자주 섞는다 블루- 특공대 교관 출신. 냉정하고 칼같은 성격에 딱딱한 말투를 가졌다 핑크- 애교 많은 성격. 다소 철없이 굴고 돈을 많이 쓰지만 귀엽다. 동인문화를 좋아함 옐로우- 똑부러지는 커리어우먼 타입. 동인문화를 좋아함 |
핑크: 으아, 이 RPG도 왜 이리 어렵지? 핑크 이거 너무 어려워서 못하겠어요.
블루: 이건 뭐, 추천하는 것마다 죄다 퇴짜군. 내가 알고 있는 수준에선 정말 간단한 RPG인데, 이렇게 못해서야 원…
옐로우: 정통 RPG는 아무래도 핑크에게 어려울 수도 있으니, 차라리 좀 더 캐주얼한 게임을 추천하는 건 어떨까요?
블루: 혹시 지난번에 보여준 게임 말인가? 그건 너무 간단해서 조작이라고 할 것도 없지 않나?
골드: 노우! 충분히 입문자에게 추천하기 딱 좋은 RPG라네! 핑크의 RPG 특훈을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마침 이번에 해볼 게임은 캐릭터도 귀여워서, 핑크 취향엔 딱 맞겠군. 빨리 해보세.대마왕 ‘데몬킹’을 막기 위한 용사들의 퍼즐 모험 ‘던전링크’
핑크: 이번엔 이 게임이에요? 일단 캐릭터가 귀여우니 합격!
골드: 예스! 이번에 플레이해볼 게임은 콩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던전링크’라네. 게임은 스테이지를 차례로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지. 마지막에 있는 마왕 ‘데몬킹’을 무찌르면 목표 달성이라네!
블루: 저런 2등신 캐릭터는 딱 핑크 취향이지. 사실 내가 반대하는 이유는 전투가 RPG보다는 방식이 너무 퍼즐에 가깝기 때문이다. 기존 RPG와 달리, 바둑판 모양의 필드에서 같은 색 블록을 이어가며 공격을 펼치는 게 특징이다. 뭐라더라… 이런 걸 ‘한줄 액션’이라 부르더군.
옐로우: 오히려 그런 점이 핑크 같은 RPG 입문자에게는 오히려 좋을 수도 있어요. 아무래도 전투 방식이 간단하니, 더 쉽게 빠져드는 거 아닐까요?
핑크: 으으, 옐로우! 자꾸 초보자라고 하지 마요! 핑크도 할 때는 확실히 한다구요!
▲ 누가봐도 정말 마왕다운 이름 '데몬킹'

▲ 캐릭터 간 대화를 보는 재미도 꽤 있다
퍼즐 방식으로 손쉬운 전투, 그러면서 RPG의 느낌은 그대로
핑크: 핑크 게임 다 깔았어요. 이제 뭐해요? 혹시 아까 했던 RPG처럼 캐릭터 파티 만들어야 해요?
블루: 일단 마왕과 싸우기 위해서는 파티를 짜는 건 필수지. 일단 기본적으로 주어진 공격형, 마법형, 지원형 캐릭터로 파티를 꾸려봐라.
골드: 하하하! 아무래도 내가 제일 빨리 짠 모양이군. 음, 전투에 들어갔는데 웬 바둑판 필드가 나타났군. 캐릭터와 몬스터가 각각 한 블록씩 차지하고 있군.
핑크: 핑크도 전투 입성! 골드 말대로 바둑판 필드인데, 캐릭터가 서 있는 블록은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이네요. 여기에 같은 색으로 짝을 이루는 빈 블록들이 필드 곳곳에 있어요. 다른 비어있는 블록들은 색깔이 나무색이던데, 이게 혹시 공격하는 방법과 상관 있어요?
옐로우: 흠, 아까 블루가 블록과 블록을 이으면 된다니까… 아! 혹시 ‘사천성’처럼 같은 색 블록을 잇는 거 아닐까요?
블루: 역시 옐로우, 예리하군. 옐로우가 말한대로 터치로 짝을 이루는 블록을 서로 이어봐라. 지나갈 수 있는 블록 수 제한은 없으니, 짝만 맞춰서 움직이면 된다.
골드: 오우! 이거 블록을 이은 경로에 따라 캐릭터가 움직이면서 공격하는군. 하하하! 이런 방식은 생각도 못했다네.
핑크: 와! 그럼 핑크도 한번… 어라? 근데 이거 지나간 경로에 있는 블록들이 없어졌는데요?
블루: 으휴, 잠시 눈 뗀 사이에 바로 공격을 해버렸군. 아까 핑크가 말한대로, 지나간 경로의 블록은 사라지기 때문에, 움직일 때 다음 파티원의 동선까지 계산해야 된다. 대충 했다가는 몬스터에게 턴이 곧바로 넘어가는 수가 있지.
골드: 노우! 그건 무리 아닌가? 여기 몬스터가 서 있는 블록도 있는데, 거기도 못 지나가는 거 아닌가?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그런 동선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네.
옐로우: 제가 방금 해봤는데, 몬스터가 서 있는 블록은 지나갈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어? 근데 이거 필드에 있는 블록을 모두 사용하면 ‘퍼펙트 어택’이라는 것도 뜨네요? 오! 남아있는 몬스터한테 번개가 쳐서 한 턴 안에 다 잡았어요!
▲ 터치로 간단히 선을 이어 공격해보자!

▲ 모든 블록 다 사용하면, 강력한 '퍼펙트 어택'이 발동한다

▲ 어떤 때는 번개, 어떤 때는 작은 꼬마 캐릭터들이 나와서 적을 난타한다
골드: 와우! 그냥 일반 공격만 있으면 좀 밋밋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필살기도 있군. 그나저나 블루, 자네가 아까 파티 꾸리라고 할 때 3가지 유형을 말해주지 않았나. 혹시 그 특성에 따라 공격 방법도 달라지는 건 아닌가?
핑크: 리더 혹시 공격형으로만 짰어요? 이거 캐릭터 특성에 따라 공격이 달라져요. 공격형은 빙글빙글 칼을 휘두르면서 이동하고, 마법형은 좌우에 강력한 빔을, 지원형은 아군을 회복시켜줘요!
블루: 핑크 말대로다. RPG처럼 직업에 따라 역할이 구분된다. 여기에 속성 개념도 있지. 적 속성에 맞춰 파티를 짜면 훨씬 강력한 대미지를 줄 수 있다. 간단한 예로, 여기 불 속성 캐릭터가 역 상성인 나무 속성 몬스터에게 추가 대미지를 주고 있지 않나? 몬스터 속성 정보는 스테이지 입장 전 볼 수 있으니, 꼭 봐둬라.
옐로우: RPG처럼 속성에, 직업 구분까지. 전투는 퍼즐, 시스템은 RPG네요.
골드: 나도 동의한다네. 사실 스킬이나 필살기는 RPG에서나 볼 수 있는 것 아닌가? 효율적인 동선을 짜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기 위해서는 파티 조합도 잊어서는 안되겠지.
핑크: 핑크도 이 게임이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요!
▲ 특성에 따라 공격 방식이 달라진다, 잘 활용해보자!
다채로운 캐릭터가 한가득, 부담 없이 수집해보자
핑크: 으, 게임 자체도 재미있지만, 역시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요! 특히 다양한 제스처를 보여주는 게 앙증맞아요.
옐로우: 이런 귀여운 캐릭터가 250종이나 있으니, 핑크에겐 그야말로 천국이겠네요. 개인적으로 캐릭터 구성도 마음에 들고, 디자인이 다 달라서 모으는 맛은 확실히 있겠네요.
골드: 하하하! 핑크 자네는 벌써 결제한 건가? 고급 캐릭터만 벌써 10개가 넘어가는군.
핑크: 아니에요! 이 게임 캐릭터 모으기가 쉬운 편이라구요! 자! 핑크 여기 결재한 내역도 없잖아요. 전부 스테이지 보상과 업적만 클리어해 얻은 거에요!
블루: 핑크 말이 맞다. 확실히 다른 게임에 비해선 캐릭터를 얻기가 꽤 쉬운 편인 것 같다. 보상으로도 매번 꼬박꼬박 캐릭터를 하나씩 주고 말이다.
핑크: 그쵸! 스테이지 2~3개 정도 깰 때 하나씩 주는 거 말고도, 보스를 잡아도 보상으로 뽑기권 주고, 캐릭터를 뽑는데 쓰는 게임머니인 ‘보석’도 꽤나 많이 줘요!
▲ 악마 소환이 아닙니다, 단지 캐릭터가 뽑을 때마다 이럴 뿐...


▲ 스테이지만 클리어해도 보상으로 캐릭터를 받을 수 있다
골드: 오우! 살펴보니 나도 많이 모였군. 이 정도면 부담 없이 캐릭터 수집 도전할 수 있겠는데?
옐로우: 여기에 일정 시간마다 ‘여관 아가씨’와 ‘소년’이 캐릭터 강화에 쓰는 ‘골드’랑 ‘보석’을 계속 주니, 부담도 없는 편이에요.
골드: 하하하! 독특한 전투 방식도 일품이지만, 부담 없는 캐릭터 수집도 매력적이군. 정말 마음에 든다네!
▲ 일정 시간마다 여관 아가씨와 소년으로부터 선물을 준다!
핑크: 음, 저 그럼 오늘은 훈련 이걸로 종료인가요?
블루: 무슨 소리냐. 이제 한 게임 정복했으니, 조금 더 어려운 걸 해봐야지. 오늘은 무조건 밤샘인줄 알아라.
핑크: 으으! 핑크도 밖에 나가서 놀고 싶단 말이에요!SNS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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