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즌 잡는다, 메이플스토리 2 7월 공개서비스
2015.05.12 10:2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지난 10일, 파이널 테스트를 마친 ‘메이플스토리 2’가 7월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온라인게임 최대 성수기로 손꼽히는 여름 시즌을 잡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현재 ‘메이플스토리 2’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7월에 만나요’라는 문구가 들어간 배너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테스트 당시 게임 시작 버튼이 있던 곳에도 동일한 내용이 있다



▲ '메이플스토리 2' 공식 홈페이지
지난 10일, 파이널 테스트를 마친 ‘메이플스토리 2’가 7월 공개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온라인게임 최대 성수기로 손꼽히는 여름 시즌을 잡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현재 ‘메이플스토리 2’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7월에 만나요’라는 문구가 들어간 배너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테스트 당시 게임 시작 버튼이 있던 곳에도 동일한 내용이 있다.
더욱 결정적인 부분은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메이플스토리 2’ 김진만 디렉터의 손 편지다.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이 편지의 마지막에는 ‘7월에 정식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이 포함되어 있다.

▲ '메이플스토리2' 김진만 디렉터의 편지 일부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이에 대해 넥슨은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결정되지 않았으나, 7월 공개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다시 말해 넥슨은 7월, 다시 말해 여름을 ‘메이플스토리 2’ 오픈 적기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방학을 끼고 있는 여름은 게임업계의 전통적인 성수기로 손꼽힌다. 특히 넥슨은 신작은 물론 기존작에서도 여름 시즌 업데이트를 통한 붐업에 집중해왔다. 넥슨이 서비스하는 ‘메이플스토리’나 ‘던전앤파이터’는 모두 여름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 동시 접속자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메이플스토리 2’의 공개서비스를 7월로 목표를 잡은 이유 역시 여름에 화력을 집중해 초반 흥행에 힘을 쏟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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