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을 깬 여제 서지수,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 2 17일 막 오른다
2015.05.13 18:28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온게임넷은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로 진행되는 게임 리그인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 2가 오는 5월 17일 (일) 저녁 7시 챌린지데이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데이에는 총 24명의 선수가 출전해 듀얼 토너먼트 진출자 12명을 가리게 된다. 선수들은 A, B, C 총 3개조로 나뉘어 3판 2선승 경기를 치른다


▲ 스베누 스타리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온게임넷)
온게임넷은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이하 스타 1)'로 진행되는 게임 리그인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 2가 오는 5월 17일 (일) 저녁 7시 챌린지데이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데이에는 총 24명의 선수가 출전해 듀얼 토너먼트 진출자 12명을 가리게 된다. ‘염선생’ 염보성 (테란), ‘여제’ 서지수 (테란), ‘광전사’ 변형태 (테란), ‘승부사’ 한상봉 (저그), 전태규 (프로토스) 등이 주요 출전 선수로 압축된다.
선수들은 A, B, C 총 3개조로 나뉘어 3판 2선승 경기를 치르며 각 조별 매치업에서 승리하는 선수들은 다음 라운드인 듀얼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챌린지 데이를 넘어선 선수들은 오는 24일부터 진행되는 듀얼 토너먼트에서 본선 진출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현재 듀얼 토너먼트에는 윤용태, 박세정을 비롯한 지난 시즌 16강 진출자와 ‘택신’ 김택용, '불사조' 김정우 등이 도전자를 기다리고 있다.
중계는 각 조별 경기 중 선택 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은 경기 당일 현장에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챌린지데이에 이에 앞서 오후 4시부터는 C조에 편성될 선수 3명을 가리는 오프라인 예선이 치러진다.
방송은 온게임넷을 비롯해 온라인 다음 tv팟에서도 시청할 수 있으며,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온게임넷 홈페이지(www.ongamen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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