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넘어 서양권 도전, 블소 올 겨울 북미·유럽 진출
2015.05.21 09:40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블레이드앤소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21일, 자사의 MMORPG ‘블레이앤소울(현지 서비스명: Blade & Soul, 이하 블소)'를 2015년 내 북미, 유럽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소'는 엔씨소프트 북미 법인 엔씨웨스트가 서비스하며 2015년 가을 북미, 유럽 지역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겨울에 출시된다. 언어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3종을 지원한다.
엔씨웨스트 게임 퍼블리싱 총괄 임원 존 번스(John Burns)는 “블소는 북미, 유럽 게이머들이 가장 기대하는 온라인게임 중 하나"라며, “블소를 통해 독창적이고 새로운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블소' 북미, 유럽 출시 발표와 함께 현지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공식 채널도 열렸다. 엔씨소프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현지 유저에게 '블소' 최신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5월 21일(현지 기준)부터 '블소' 인터넷 실시간 방송도 시작된다. 트위치 TV(http://www.twitch.tv/bladeandsoul)에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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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2015-06-08 12:33
신고삭제암울하다 서비스하는 국가 나라 들이 무슨 말을 할까 우리나라 게임 기술수준 으로 서양에 서비스 나는 서양에서 만든 PC 게임을 플레어한 유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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