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셔틀] 던전트래커즈, 한 손에 꼬옥 들어오는 아기자기한 RPG
2015.05.26 17:45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최근 국내 모바일계는 넷마블 ‘레이븐’이나 웹젠 ‘뮤 오리진’처럼 기기의 한계에 도전하는 풀3D 게임들이 득세 중입니다. 이러한 대작들 틈바구니 사이에서 귀엽고 단순한 그래픽과 한 손에 특화된 조작감으로 틈새를 노리는 게임이 있는데요. 바로 조이시티가 26일 양대 마켓에 선보인 ‘던전트래커즈’입니다

※ [앱셔틀]은 새로 출시된 따끈따끈한 모바일게임을 바로 플레이하고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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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화면의 비율입니다. 근래 출시된 대부분의 모바일게임들이 세로가 짧고 가로가 긴 누운 화면을 채택한 반면, ‘던전트래커즈’는 세로가 긴 세운 화면입니다. 이는 이 게임의 지향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데요. 짬짬이 웹서핑할 때처럼 기기를 한 손에 들고 편하게 즐기라는 겁니다.
아울러 전투 또한 한 손 조작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던전트래커즈’는 5명의 캐릭터가 한 조가 되어 스테이지를 진행하는데요. 전투 시 화면 하단에 뜨는 캐릭터 초상화를 통해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초상화를 아래로 슬라이드하면 방어, 위로 슬라이드하면 스킬, 그냥 터치는 공격인데요. 보다시피 엄지 손가락를 조금 움직이는 것만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모바일 기기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게임들이 점차 복잡해지고 조작법도 어려워졌는데요. 오늘날에는 모바일게임을 할 때 화면을 눕히거나, 한 손으로 기기를 쥐고 다른 속으로 조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한 손에 음료나 가방을 들고 있을 때는 사실상 게임을 즐길 수가 없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던전트래커즈’는 한 손에 최적화된 조작법을 내세워 세운 화면으로의 회귀를 주장합니다.





▲ 한손에 들어오는 모바일 RPG '던전트래커즈'
다운로드 링크
※ [앱셔틀]은 새로 출시된 따끈따끈한 모바일게임을 바로 플레이하고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최근 국내 모바일계는 넷마블 ‘레이븐’이나 웹젠 ‘뮤 오리진’처럼 기기 한계에 도전하는 풀3D 게임들이 득세 중입니다. 이러한 대작들 틈바구니 사이에서 귀엽고 단순한 그래픽과 한 손에 특화된 조작감으로 틈새를 노리는 게임이 있는데요. 바로 조이시티가 26일(화) 양대 마켓에 선보인 ‘던전트래커즈’입니다.
▲ '던전트래커즈' 홍보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던전트래커즈’는 380여종에 달하는 귀여운 캐릭터와 쉬운 조작을 특징으로 내세운 턴제 기반 RPG인데요. 플레이어는 세계를 집어삼키려는 마왕의 군세에 맞서 소환수를 모으고 숲, 밀림, 설원, 화산지형 등 온갖 스테이지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메인 로비에서 카드를 소환해 파티를 꾸리고, 모험 메뉴에서 스테이지를 선택해 도전하는 방식인데요. 모바일게임을 많이 즐겨온 유저라면 매우 익숙할 겁니다.
‘던전트래커즈’는 380여종에 달하는 귀여운 캐릭터와 쉬운 조작을 특징으로 내세운 턴제 기반 RPG인데요. 플레이어는 세계를 집어삼키려는 마왕의 군세에 맞서 소환수를 모으고 숲, 밀림, 설원, 화산지형 등 온갖 스테이지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메인 로비에서 카드를 소환해 파티를 꾸리고, 모험 메뉴에서 스테이지를 선택해 도전하는 방식인데요. 모바일게임을 많이 즐겨온 유저라면 매우 익숙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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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설정, 참고로 게임에 나오는 여성 중 마왕이 가장 예쁩니다

▲ 메인로비와 모험메뉴의 모험, 익숙하시죠?

▲ 미소녀 소환수를 뽑고, 파티를 구성하세요

▲ 물론 꼭 미소녀가 나오는건 아닙니다. 힘들게 모아서 뽑았는데 이건... 제발...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화면의 비율입니다. 근래 출시된 대부분의 모바일게임들이 세로가 짧고 가로가 긴 누운 화면을 채택한 반면, ‘던전트래커즈’는 세로가 긴 세운 화면입니다. 이는 이 게임의 지향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데요. 짬짬이 웹서핑할 때처럼 기기를 한 손에 들고 편하게 즐기라는 겁니다.
아울러 전투 또한 한 손 조작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던전트래커즈’는 5명의 캐릭터가 한 조가 되어 스테이지를 진행하는데요. 전투 시 화면 하단에 뜨는 캐릭터 초상화를 통해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초상화를 아래로 슬라이드하면 방어, 위로 슬라이드하면 스킬, 그냥 터치는 공격인데요. 보다시피 엄지 손가락를 조금 움직이는 것만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모바일 기기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게임들이 점차 복잡해지고 조작법도 어려워졌는데요. 오늘날에는 모바일게임을 할 때 화면을 눕히거나, 한 손으로 기기를 쥐고 다른 속으로 조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한 손에 음료나 가방을 들고 있을 때는 사실상 게임을 즐길 수가 없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던전트래커즈’는 한 손에 최적화된 조작법을 내세워 세운 화면으로의 회귀를 주장합니다.

▲ 초상화를 위로 올리면 스킬, 아래로 내리면 가드. 참 쉽죠?

▲ 그래픽도 예쁘고 기술효과도 펑펑 터져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던전트래커즈’는 그 자체로 재미있습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픽셀아트와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 턴제 기반의 고전적인 게임성이 두루 제 역할을 해주었기에 과거로의 퇴보가 아닌 회귀인 겁니다. 현재 ‘던전트래커즈’는 스스로 ‘복고풍 RPG’라고 자칭하고 있는데요. 과연 정말로 한 손 조작의 유행을 부활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무엇보다 ‘던전트래커즈’는 그 자체로 재미있습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픽셀아트와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 턴제 기반의 고전적인 게임성이 두루 제 역할을 해주었기에 과거로의 퇴보가 아닌 회귀인 겁니다. 현재 ‘던전트래커즈’는 스스로 ‘복고풍 RPG’라고 자칭하고 있는데요. 과연 정말로 한 손 조작의 유행을 부활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일러스트가 매우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입니다

▲ 주인공은 성별 선택 없이 까칠한 미소년 하나인데요. 저는 좋습니다만 아쉬운 분도 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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